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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야권 단일후보“들”에 대한 지지를 요청하는 유세차가 잠깐 있다가 갔다. 친환경 무상급식이니 사교육비 절감이니 뭐 이런 주제를 통해 호소하는 건 좋은데 말이 너무 안 매끄럽다. 뭐, 그런 다듬어지지 않음이 매력 포인트이기도 하니까. 10.06.01 18:42

미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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