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일단 자막이 없어서 대강대강 넘겼다. 영상만 본 셈인데, 이런저런 '더러운 물'의 모습을 담아놓은 장면들이 마음에 안 들었다. 충격요법으로 눈길을 끌고 관심을 촉구하는 것 말고 다른 얘기는 없는 건가? 10.05.31 15:58

물을 팝니다?
감독 | 이리나 살리나
주연 | 모드 바로우
평점 | 10.00
미투 2 SpecialG 공조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kz kz

한편 , 경제적인 면에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것이 거슬린다. 가령 먹는 물 을 상품으로 팔게 되면서 GDP는 늘어났겠지만 기본적인 수돗물에 대한 감수성 은 줄어들었다. 공공장소 에 식수대 대신 매점에서 물을 파는 식이 되는 게 반갑지는 않다 .

12.09.08 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