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나는

22 SEP2012
한산한 큰길가를 걸으며 '내 거친 생각꽈~'를 불렀는데 막판까지 삑사리 안 나고 음조를 잘 지켰다. 오늘은 목 상태가 좋은가보다. 12.09.22 21:12
끝없는 내 식후의 졸음은 배가 부른 이 인류가 풀지 못할 숙제인가 12.09.22 20:19
21 SEP2012
아, 물론 '한 템포 느린' 게 일선 담당자 개인의 무능이나 태만이라기 보다는 시스템 전반적인 문제이긴 한데. 나름 전공도 했고 기술에도 관심이 있는 나로서는 참 그렇다. 12.09.21 22:01
담당자분은 이 건으로 앱이 있다는 걸 처음 알았다고 한다. 일선 공무원이 시민 당사자보다 한 템포 느린 게 어찌 보면 당연하긴 한데, 아쉬운 일이다. 자료는, 아예 동영상으로 찍든가 기사 목소리가 들어간 녹음이 있든가 하는 게 가장 좋다고 한다. by kz
Tweetings 쓰는데, 타임라인에서 링크를 바로 열 수 있도록 해서 쓴다. 근데 트위터 쪽 링크도 일반 웹뷰로 열어서 모바일 트위터 화면이 나온다. 아무래도 불편하다 싶어서, 트위터 링크는 앱 안에서 열면 좋겠다고 메일을 보냈다. 가로채는 거야 어렵지 않을 테니. 12.09.21 20:32
팔뚝이 너무 가느셔요 12.09.21 19:49
오랜만에 유선선배님네서, 언니가 해 준 엄마표 브런치와 속닥속닥 by 하선하선
담당자분은 이 건으로 앱이 있다는 걸 처음 알았다고 한다. 일선 공무원이 시민 당사자보다 한 템포 느린 게 어찌 보면 당연하긴 한데, 아쉬운 일이다. 자료는, 아예 동영상으로 찍든가 기사 목소리가 들어간 녹음이 있든가 하는 게 가장 좋다고 한다. 12.09.21 19:36
직접 만나서 이런저런 제출용 증빙자료를 만들었다. 담당자분도 나도 주말 저녁에 뭐하는 짓이냐고 ㅜㅜ 듣자 하니 시인을 하거나 하면 좀 처벌을 조절하는데 그 택시 아저씨는 '선처'를 해줄만한 상태가 아니라고 한다. (나쁜 쪽으로) 들쑤시고 다니는 타입이라고. by kz
직접 만나서 이런저런 제출용 증빙자료를 만들었다. 담당자분도 나도 주말 저녁에 뭐하는 짓이냐고 ㅜㅜ 듣자 하니 시인을 하거나 하면 좀 처벌을 조절하는데 그 택시 아저씨는 '선처'를 해줄만한 상태가 아니라고 한다. (나쁜 쪽으로) 들쑤시고 다니는 타입이라고. 12.09.21 19:32
정확히는 '내 차가 아니다' 정도의 항변을 하는 모양이고, 엄밀하게 따지자면 내가 찍은 차와 그 영수증의 차가 동일하다는 증명은 없는 셈이다. 나라는 주체가 끼어들어서 증명을 해줘야 하는 시점인데, 구청 담당자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귀찮게 됐다. by kz
아오 빡쳐 12.09.21 17:01
칼만두. 근데 만두국이랑 별 차이가 없다; 12.09.21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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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손만두
아까 저녁은 보신탕 먹었는데 졸리던 참이라 촬영은 깜빡. 12.09.21 01:02
20 SEP2012
볼 안쪽이 ...헐었다고 해야 되나, 자꾸 벗겨진다. 단순히 이에 눌려서 그러는 건지 모르겠다. 꽤 됐는데. 12.09.20 21:04
냉방을 안 하니까 땀이 나고 해서 몸에서 퀴퀴한 냄새가 느껴질 때가 있다. 아 싫다. 12.09.20 15:29
갈비탕. 오늘은 좀 묽은 느낌이었다. 짭짤하긴 그대로였는데. 12.09.20 14:15
  • 미투포토
하누랑
트위터에 유행이라는 대나무숲, 지금 내게도 필요하다. 12.09.20 11:42
언젠가 때가 되면 '대나무숲' 정도로 이름을 바꿔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by kz
스테이크 김밥(?)에 밀키스 12.09.20 10:31
  • 미투포토
눌러서 움직여라 는 만화를 보면서 나는 정작 움직여봐야 되겠다는 생각은 못 했다. 누구는 아예 지도 모양으로 확장 하는 판에. 올드 미디어에 너무 길들었다 싶다. 12.09.20 09:44
아 이것이 UX 학습! by kz
잘 된다. 따로 조정 없이도 맥미니에서 아이튠즈가 바로 불러지고 볼륨이 바뀐다. 무비스트 열어서는 길게 누르기로 전체화면 탐색이라는 것도 된다. 그러고 보니 Front Row는 아예 없어졌네... 12.09.20 03:40
그 뒤로도 한동안 바뀐 게 없길래 메일을 보냈더니 MP3 분류로 넣었다고 한다. 하지만 그런 분류가 없어서 전화를 넣었고, 방금 확인해보니 Apple이라는 항목이 있다. by kz
19 SEP2012
치킨 타임 12.09.19 17:02
  • 미투포토
글쎄, 나는 안철수에는 찍지 않을 것 같다. 12.09.19 15:06
안철수가 무소속 출마와 더불어 당선된다 해도 당적을 가지지 않을 거라는 (여전히 카더라) 기사를 봤다. 그쪽 참모진 중 누군가는 가능한 구상이라고 생각하니까 얘기가 나왔겠다만, ... 흠. by kz
잔돈 바꾸러 편의점에 들러서 오레오를 한 줄 샀는데, 맛이... 이상하다. 시큼한 냄새랑 맛이 좀 있다. 12.09.19 13:07
그 뒤로도 한동안 바뀐 게 없길래 메일을 보냈더니 MP3 분류로 넣었다고 한다. 하지만 그런 분류가 없어서 전화를 넣었고, 방금 확인해보니 Apple이라는 항목이 있다. 12.09.19 13:04
애플 리모트 지원되면 좋겠다고 했더니 재깍 답장이 왔다. 2주 정도 걸리겠다는데 과연 어떻게 진행이 될런지 기대가 된다. by kz
순대국 12.09.19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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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서방네순대국
왼쪽 팔이 아프다. 12.09.19 12:05
파인더에서 파일을 지우거나 복사할 때 잠깐 뜨는 작업창을 알림영역 안에 표시할 수 없나? 12.09.19 03:28
하드,램 제외하고 30만원 정도 구성 12.09.19 01:24
HP Microserver라는 게 좋다는데, 페이지를 보니 작년 후반에 출시되면서 소식을 듣고는 접어뒀던 것 같다. 가격이나 확장성이 적당해서 서버로서는 참 좋아 보이는데 나는 이미 직접 만들어 쓰고 있으니... 그리고 새로 사려는 건 서버만으로 쓰려는 건 아니라서... by kz
18 SEP2012
삼선짬뽕 12.09.18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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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화산
치즈 돈까스. 간만에. 12.09.18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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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생돈까스
단수한 게임 내에서 몇 번 틀리면 도움이 될 기능을 알려주는 인터페이스. 이걸 하려면 빠른 피드백과 단순한 인터페이스가 필요하겠다. 12.09.18 01:26
1) 국가자격인데 시험 없이 교육시간 이수 후 부여 2) 대학 정규과목으로 몇 년을 배우는 것과 동일한 자격 3) 실습 곤란 4) 업계 반대로 의무고용 규정이 없어서 자격증 딴다고 취직되는 게 아님 5) 동물보호법상 동물장묘업이 등록제인데 비해 사람은 자유업으로 느슨함 12.09.18 0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