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나는

20 OCT2012
HTML5, 모바일 웹, 기타 등등에 대한 강습? ... 짚어야 할 범위가 어마어마한데... 12.10.20 14:28
이게 무슨 싸이코 오마주도 아니고 왜 그리 입을 짝짝 벌리면서 비명 지르는 컷이 많아... 깜짝깜짝 놀라게 하는 것도 그렇고, 맘에 안 든다. 캐릭터끼리의 사연이나 스토리 자체는 괜찮다 싶은데 그걸 화면에 그려내는 방식이 영 별로다. 12.10.20 11:16
스파이더맨 2
감독 | 샘 레이미
주연 | 토비 맥과이어, 커스틴 던스트
평점 | 8.56
국제화라는 게 되면서 외제로 인생을 전부 꾸릴 수 있게 되었으니 말이죠. 12.10.20 04:44
저자와 인터뷰 에서 옛날 부호들은 국내 중산층을 필요로 했지만, 지금은 국제 중산층으로 충분하기에 국내 경제/정치와 사이가 벌어져도 괜찮다는데 흠좀무; 부모들의 교육열은 승자독식사회 반증이라는데도 흠좀무; by 요!쾌남
19 OCT2012
치킨 타임 12.10.19 19:22
  • 미투포토
육개장 칼국수 12.10.19 12:36
  • 미투포토
논현육개장
점장님 , 아이폰에서 기프티콘 주는 게 의외로 쉽지 않게 되어 있던데, 좋은 방법 없을까요? 12.10.19 10:50
아잉폰만으로는 기프티콘 주기가 쉽지 않네... 믿었던 카톡도 따로 결제를 하도록 되어 있고. 인앱 결제 붙일 수는 없었던 건가. by kz
코가 맹맹한지는 좀 됐는데 오늘은 특히 목이 칼칼하다. 습도 관리를 해야 하는 시점이 이렇게 빨리 왔단 말인가... 12.10.19 10:31
18 OCT2012
옴니콘 이라는 데서 종목 정하고 휴대폰 결제 뒤에 문자로 인증번호 받아서 넣고 받을 사람 번호를 넣고, 성공. 12.10.18 22:25
아잉폰만으로는 기프티콘 주기가 쉽지 않네... 믿었던 카톡도 따로 결제를 하도록 되어 있고. 인앱 결제 붙일 수는 없었던 건가. by kz
아잉폰만으로는 기프티콘 주기가 쉽지 않네... 믿었던 카톡도 따로 결제를 하도록 되어 있고. 인앱 결제 붙일 수는 없었던 건가. 12.10.18 21:42
1) 작은정부라는 레토릭과 공기업을 통한 회계상 확장된 정부 2) 확장정부 하에서 시행되는 확장된 엽관제 12.10.18 11:10
피곤은 한데 잠은 안 오고 남은 술 한 모금 따라 마셔도 쓰기만 하네. 12.10.18 05:16
흐음 12.10.18 04:01
엿 먹으라고 하는 소리인지 아닌지도 아리까리한 한 마디 말에 빅엿을 먹게 되면 난 어디다 하소연 해야 되는 거지 12.10.18 02:56
퓟자. 이거까지 해서 세 판을 접수하였다. 12.10.18 02:20
  • 미투포토
17 OCT2012
튀김집 닭강정 12.10.17 12:23
  • 미투포토
라면에 김밥 12.10.17 12:21
  • 미투포토
"마르티니의 중국 지도첩 속표지" ... 나의 그대는 중국에 있는 거야? 왜 하필 마티니야(...) 12.10.17 03:26
"그러고 나서 고장난 곳을 수리한다." 뭔가 연애를 통해 치유된다는 걸까요...? by 백가
서양고지도와 한국
작가 | 서정철
출판 | 대원사
16 OCT2012
멸치를 말리든지 볶든지 한 다음에 빻아서 가루를 낸 걸 다시다처럼 담아놓고 쓰면 좋겠다 싶은데, 이렇게 쓰는 게 맞는지도 모르겠고, 강남 한복판에서 이런 거 해주는 방앗간을 과연 찾을 수 있을지도 의문이고 (...) 12.10.16 16:41
길가 화단에 꽃도 남어나질 않죠. 12.10.16 12:48
[사회] \"장모님께 선물하려…\" 가로수 뽑아간 40대 검거 by 네이버뉴스
갈비탕 12.10.16 12:37
  • 미투포토
오늘은, 춥다. 12.10.16 11:41
우체국스마트금융 이라는 게 새로 나왔다. 전에 있던 것보다는 낫다 싶다. 입출금 통지 문자 설정도 할 수 있어서 월 800원에서 건당 20원으로 바꿨다. 빈번하게 쓰는 계좌도 아니니. 12.10.16 01:57
우체국에서 휴면계좌 있다길래 찾아가서 무통장에 인터넷뱅킹만 되게 살렸다. by kz
리모콘 비슷하게 쓸 수 있게 된 기념으로, 재생 버튼을 누르면 무비스트가 뜨도록 하고 싶었다. 근데 키보드 쪽을 이런저런 프로그램들로 건드리지 않는 이상 처리가 안 되는 모양이다. 그러기는 좀 싫고. 12.10.16 00:33
잘 된다. 따로 조정 없이도 맥미니에서 아이튠즈가 바로 불러지고 볼륨이 바뀐다. 무비스트 열어서는 길게 누르기로 전체화면 탐색이라는 것도 된다. 그러고 보니 Front Row는 아예 없어졌네... by kz
15 OCT2012
오징어 짬뽕 12.10.15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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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화산
회수를 위해 얼른 결혼하라는 얘기를 들었다. 12.10.15 13:43
결혼식 참가 후에 바로 돌잔치 참석차 고속버스. 돌반지는 매번 비싸지는 느낌이다. by kz
갈비탕 12.10.15 12:13
  • 미투포토
점자 프린터 는 의미있는 접근이기는 한데, 점자 라는 게 결국 촉각으로 이어져야 의미가 있다는 점에서 마지막 접점을 담당할 기기는 아직 없지 싶다. 11년쯤 전 충무로에서 짐차 뒤에 실리는 한무더기의 점자 인쇄물을 보고는 이리저리 궁리해봤지만 여전히 이거다 싶은 건 없다. 12.10.15 00:02
14 OCT2012
밥상을 되찾았다. 대신 둥근 파이프를 부러졌었지 싶은 나무살 사이에 놔서 보강을 했다. 근데, 부러졌었지 싶은 부분을 손으로 꾹꾹 눌러봐도 왜 멀쩡하지!? 12.10.14 20:39
침대에 누우면 어딘가 자세가 이상하고 중간이 푹 꺼진 것 같고 그랬다. 매트리스가 벌써 푹 꺼졌나 해서 다 걷어내고 깔개를 그냥 깔아봤다. 나무살이 아무래도 성겨서 플라스틱 포장 박스를 밑에 대고 보니 튼튼하다. 근데, 응?, 쇠 지지대 없는 중간이 푹 들어간다? ...; by kz
드라마에 고시원 나올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고시원 방이며 복도며 그렇게 광활하고 그러지 않습니다요 연출가분들? 하이킥이 그나마 근접했었지. 12.10.14 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