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나는

10 OCT2012
슬슬 추워지는데 GOP에 폭풍이 불겠구나 (...) 12.10.10 22:38
<SBS 8뉴스 톱> 북 병사, 아군 소초 문 두드려 귀순 …비무장지대·철책을 지나 소초 앞까지 아무런 제지도 받지않아. 지난 8일 CCTV로 파악했다는 합참의장의 설명도 거짓으로 밝혀져. by SBS뉴스
편의점 도시락 12.10.10 22:09
  • 미투포토
왼쪽 고관절이 어딘가 안 맞는 느낌이다. 뻐근하다. 12.10.10 21:48
"내 마음이 불타고 있어요" 12.10.10 19:55
로망님이 받은 문자는 "오늘밤 나 혼자야" 입니다. by 로망
'신의'라는 드라마가 뻔히 하고 있는데 '마의'라는 드라마가 시작하길래 무슨 스핀오프 쯤 되는가 했네. 신과 악마의 대결을 다룬 본격 가상역사 환타지물(...) 12.10.10 19:50
박태환뭐 12.10.10 14:44
결국 다 먹진 못하고 싹이 잔뜩 난 녀석들을 냅다 버렸다. 다음엔 뭘 많이 사면 무조건 다른 사람들 갈라줘야겠다. 12.10.10 13:06
불복종 감자 를 주문했다. 이제 감자 10키로를 어찌 먹어치울지 생각을 해보자(...) by kz
9 OCT2012
다니시다 어디 참한 처자 보시면 저한테 연락 좀 주세요. 12.10.09 22:17
2012년 크리스마스까지 D - 77 by 산타할아버지
돈까스 12.10.09 19:37
서울왕돈까스
순대국 12.10.09 12:25
  • 미투포토
권서방네순대국
서로 80만원 정도 저축하는데 100만원 저축하는 상대를 찾겠다고 하는구나. 12.10.09 12:20
Dropbox, Quota, Readability 다 안 된다. 드롭박스는 아마존 쓰는 걸로 알고 있는데 다른 데도 다 아마존에 걸려있나? 트위터에도 별 야기가 없어서 뭔지 모르겠다. 12.10.09 02:42
서울시 세금납부 앱을 받아서 카드 포인트로 주민세 개인균등할을 냈다. 근데 이놈의 앱은 '서울시 세금'이라고까지 검색해도 안 나오고 (엉뚱한 게 하나 나온다) '서울시 세금납부'라고 다 쳐야 나온다. 결국 구글 검색을 통해서 찾아들어가 받았다. 12.10.09 01:52
주민세 내라고 지로가 왔길래 이것도 될까 하며 은행앱을 열었다. 지로/공과금 항목에 지방세가 있고 들어가서 이미 입력되어 있는 주민등록번호로 조회를 하니 주민세가 나온다. 비밀번호랑 OTP 번호 입력해서 납부 완료. 괜찮네. by kz
8 OCT2012
결혼 에 대해 걱정되는 점을 하나 꼽자면, 배우자가 평생에 걸쳐 당연하게 여겨온 가정의 경제수준 이 내가 현시점 은 물론이고 가까운 혹은 먼 미래에 달성 할 수 있는 경제수준 과 차이 가 날 것이라는 점이다. 부모 세대는 전반적으로 고성장 기조인 시대였는데 이제는 그렇지 않으니... 12.10.08 22:48
교육비 유출현황 (유학수지) ㄷㄷ by kz
그분이 다녀가셨다. 12.10.08 16:16
신청은 마침. 워낙 소액이라 서류만 다 내면 되기는 금방 될 듯. by kz
할렐루야 아멘 12.10.08 15:15
"길요나 목사는 태어나기 전부터 기도로 준비되어 왔고…" 일부 교인들이 실소를 터뜨리는 가운데 길자연 전 한기총 대표회장이 담임목사로 있는 서울 왕성교회가 길 목사 아들의 담임목사직 세습을 확정했습니다. http://j.mp/R5O3Wf by 한겨레
함박 12.10.08 12:41
  • 미투포토
서울왕돈까스
머리가 약간 부성한 느낌이다. 이발하긴 아직 그렇게 길지 않은 것 같은데. 12.10.08 12:30
7 OCT2012
누군가의 결혼 후기 연작을 보다가 생각났다. 나는 시계 안 찬지 20년은 족히 된 것 같고 시계 차면 땀 차고 뭐 나고 하는데 예물에 시계 넣어야 되나? 목걸이도 군번줄 생각하면 피부 일어나는데 해야 되나? 금붙이는 다르려나? 12.10.07 17:19
진짜, 추석 때 버스 옆자리 아저씨 손에 들린 화면에 애니팡이 보이니 급 친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ㅋㅋ 12.10.07 15:42
모르는 동네에 오면 아무래도 사람들도 달라 보이고 낯설게 마련인데, 순간 울려퍼지는 애니팡 소리에 우리는 모두 하나라는 따뜻한 깨달음이 밀려오는군.. by 호란
절단해서 없는 부위에 환상통을 느낀다는 사람을 이해하게 되는 때가 있다. 분명 간지러운 부위를 벅벅 긁어줬는데 어딘가 다른 데가 그런 거라서 간지러움이 안 없어질 때. 여기저기 다 긁어도 똑같을 때. 12.10.07 14:18
인선에서도 말이 나오고 이따금 들리는 얘기도 ??? 싶은 것들이 있다. 12.10.07 11:09
글쎄, 나는 안철수에는 찍지 않을 것 같다. by kz
얇아서, 내가 만족할만큼의 폭신함이 안 나온다. 기름기 를 충분히 먹어주지도 못하는 것 같고. 두툼한 수건 재질로 120x180 크기가 있기는 하던데, 적당하려나 모르겠네. 12.10.07 01:57
침대보 도착. 겉이 수건처럼 되어 있다길래 땡겨서 샀는데, 생각보다 좀 얇아서 잘 상할 것 같다. by kz
모든 문제는 기술입니다! 그외의 것들은 다 부차적입니다. 이분들을 폄훼할 생각은 없는데, 관료나 인문학자들이 이 문제의 핵심에 엑세스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공학자들은 또 이런 문제에 관심이 없죠. 12.10.07 00:36
트래픽은 무한정 증가하고 망 부하를 감당 못하니까 사용량 제한을 위해, 일종의 정액제 요금인 무제한 요금제를 폐지하고 완전 종량제 요금으로 체계를 바꾸겠다...는 얘기인 거 같은데, 그냥 QoS 걸어서 속도 제한 걸면 안되나? KT 약관에 그런 게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by kz
도입부터 고양이 로봇이 나오고 사족보행 로봇이 나오고 해서 흥미를 끌었다. 결국 얘기는 의지와 의식과 생명에 대한 얘기로 가는데, 등장인물의 관계 안에서 변주되는 게 볼만하다. 그나저나 로봇 3원칙을 깡그리 무시하는 로봇이라니. 흠좀무. 12.10.07 00:34
에바
감독 | 키케 마이요
주연 | 다니엘 브륄, 알베르토 암만, 클라우디아 베가
평점 | 7.55
6 OCT2012
ㅋㅋㅋㅋㅋㅋㅋㅋ 파이란이 에스프레소였다면 이건 파르페 정도? 성인물의 경계를 넘지 않으면서 낄낄거릴 수 있게 만들어놨다. 둘은 잘 살면 좋겠다. 12.10.06 22:37
웨딩스캔들
감독 | 신동엽
주연 | 김민준, 곽지민
평점 | 5.59
뒷얘기가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사이가 틀어진 모양이다. (소문으로는) 한쪽이 달라붙어서 급조된 관계라는 얘기가 있던데 진짜 그런 거였으면 오래 못 가는 게 당연하겠지. 12.10.06 20:47
놀러와에 싸이랑 김장훈이랑 나와서 애국자 특집이라고 그러는데, 김장훈이야 그렇다 쳐도, 싸이가 국방의 의무를 다했으니 애국자라고 해버리는 건 좀 아니지 않나 싶은데. 의무로 해야 하는 걸 뺑끼쳤다가 (중간 과정이야 어쨌든) 빽한 거고 사실 누구나 하는 건데 그걸... by kz
영유아가 예년 대비 배 이상 늘어서 보육 시설이 부족하다고 하는데 당연한 거 아닌가? 최근 몇 년동안 기억나는 것만 해도 황금돼지 백호 흑룡 따위를 거론하면서 막 애 낳으라고 했잖아? 아니 하다못해 출산 신생아수에 따라서 2년 정도의 기간을 두고 대응 할 수 있지 않나? 12.10.06 20:41
copenhagen baby boom 으로 찾아보니 정말 그랬나본데 , 이걸 베이비붐에 따라 미리 예측하고 만든 건지 뒤늦게 만든 건지 알고 싶다. 뒤늦게 만든 거면 그 동네가 바보겠는데, 건물을 보니 그렇게 바보는 아닌 것 같기도 하다. by kz
하다 못해 시장 출입로에 출금기만 있었어도. 12.10.06 1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