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 파이란이 에스프레소였다면 이건 파르페 정도? 성인물의 경계를 넘지 않으면서 낄낄거릴 수 있게 만들어놨다. 둘은 잘 살면 좋겠다. 12.10.06 22:37
왕년 영화판에 몸담았다는 등장인물들이 입은 티가 굿다운로더, 영화인협회 뭐 그런 거라는 게 소소한 개그 포인트 _ 웨딩스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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