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with 스마트폰
나이만 퍼먹 퍼먹
USB 모니터 정도로 일반 소비자용 제품이 나올 때도 되었지 싶은데.
없던 짜증이 통화하다 생길 기세. _ 해피콜 센터장이라는 사람이 전화를 넘겨받은 걸로 봐서는 이미 진상으로 분류된 듯. (...)
싹 분해해다가 닦고 조이고 기름치고 다시 조립하면 좋겠는데.
아, 혹시 모르니까 술 먹고 하셨다고 그러세요. 대체로 형이 경감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살기 힘들었다고 하시거나 혹시 술과 약을 함께 섭취한 경험이 있다면 자살 시도로 소개해도 괜찮겠습니다.
김태원 _ 하긴 조용필 아저씨 말쌈이 원조격이긴 하다만.
이것도 그냥 기분탓일까
광고 전쟁 _ 다른 광고인 '수학과 금융공학'편과 연결되는 거겠다. 예전부터 이런 류의 광고를 꾸준히 했었네.
여기도 시망 _ 아이폰 사진 인화 온라인 주문 서비스 실망
는 아우디 콰트로 드립(...)
방송을 안 했나? 하고는 너무 바빠서요~ 그러고 어디로 성큼성큼 간다. 플랫폼에 가 있으니 지연된다는 방송이 나온다. 기분이 나빴다. _ 지방 터미널 버스 블루스
참 방송 잘 한다 그래.
좀 보자. 요금제 중에 데이터 관련이 없는 거야 구성을 그렇게 한 거겠고. 데이터를 쓸려면 따로 풀어야 된다고 하니 천상 와이브로 같은 걸 붙여줘야 되겠다. _ 약정기간 내에 요금제 변경 불가능 - 이 대목에 가장 걸리네.
항가항가
... 고기 먹고 싶어서 안될거야. 산사에 치킨 시키면 이상하잖아? (...)
엄마한테 와이브로 를 켜고 (와이파이가 자동으로 연결되니) '인터넷'이란 걸 눌러서 (네이버에서) 글자를 입력하면 된다고 알려줬다. 자주 보던 드라마에 대해서 검색을 해서 이것저것 보는 것 같더라. 와이브로 무료 2년이 지났는데 요금이 어떻게 되는 거였더라?
13.04.28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