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이런저런 방송들에서 박근혜가 제시한 얘기를 수용해 확대 재생산 한다는 느낌을 자주 받는다. 12.10.01 23:12

옆방에서 흘러나오는 소리를 들으니, 박근혜에 우호적인 패널과 방청객을 모아놓고 화기애애하게 이런저런 노가리를 까고 있다. 어느 방송사 어느 피디 어느 국장이여... by k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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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kz kz

연예인 누구는 마약을 어쩌고, 누구는 고소를 어쩌고, 누구는 돈을 어쩌고, 누구는 연애를 어쩌고... 예전 에도 봤던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건 기분탓인가...

13.03.29 1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