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옆방에서 흘러나오는 소리를 들으니, 박근혜에 우호적인 패널과 방청객을 모아놓고 화기애애하게 이런저런 노가리를 까고 있다. 어느 방송사 어느 피디 어느 국장이여... 12.09.30 09:18

미투 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kz kz

이런저런 방송들에서 박근혜가 제시한 얘기를 수용해 확대 재생산 한다는 느낌을 자주 받는다.

12.10.01 2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