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만 퍼먹 퍼먹
원래 도넛 가게잖아. 정체성을 버리지 말라고;
머릿수로 해결하는 게 짱인가(...)
미국은 며칠씩 한다는 것 같던데 진짜 그런지는 못 찾겠네.
때로 잠과 망각은 축복이야. 노래나 흥얼거렸지 뭐.
어느 주말 기록
주는만큼 받을 수 있으려나? 아니, 받기는 할 수 있으려나?(...)
하모니카 자체는 그다지 메이저급 인기를 누린 적은 없는 것 같은데. 오히려 하모니카를 곁들이는 쪽이 특이하다는 느낌이었던 것 같은데. _ 포크송의 하모니카는 어디서 시작해 어떻게 확산됐나?
모래 묻은 돈으로 봉투 내러 들어온 건가 -_-;;
(...)
어디든 안 그런 데가 없는 것 같애요. 돈 내는 걸로 주인노릇이 끝나는 게 아닌데. 돈 버는 것도 그냥 대강 결과물만 뱉어낸다고 될 게 아니고...
저 정도로 해도 안 짤랐다는 걸 보면 낙하산이 틀림 없겠는데, 어디 보조 자리도 아니고 PM에 떡하니 박아놨다니 경영진 머릿속에도 망쪼가 잔뜩 들었구나...
트위터 인용 @kkochu _ 기획자 양반님네들, PPT 한 켠에 적힌 단어 몇 개를 수용하기 위해서 이런 짓을 해야한다는 걸 알아주셨으면 해요. 뭐 대단한 거 한다고 유세 떠는 게 아니라 서로 상황이 공유가 돼야 얘기가 진행되니까 하는 말이예요...
트위터 인용 @a_hriman _ 근데, 2012년도 최저임금 4580원으로 짜장면 한 그릇 먹을 수 있는 데가 거의 없지 말입니다?
뭐, 던킨의 탄생 비화가 '도넛을 커피에 담궜다 먹으니 맛있더라'라고는 하지만…
12.10.14 13:56커피없는 도넛은 상상할 수도 없어요. 던킨에서 도넛 사 먹은지 백만년이지만요. 전 주로 베이글을...
12.10.14 14:43우유과자 도넛에 껴서 커피 파는 거면서, 커피가 너무너무 맛있다고 광고를 해놨더라구요 ㅎㅎ
12.10.14 19:40kz 전 던킨 커피 좋아하는데 ㅋ
12.10.14 1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