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을 세우겠다는 의지를 만드는 건축주와 건축주의 생각을 실현해주는 중간의 테크노크라트(기술관료), 공무원들이 건축 개념이 없어. 건축주는 단순히 몇 평짜리가 필요한 거고, 시공, 테크노크라트는 어떻게 자기 피곤하지 않고 쉽게 일할 수 있을까만 생각해. 12.10.12 03:20
어디든 안 그런 데가 없는 것 같애요. 돈 내는 걸로 주인노릇이 끝나는 게 아닌데. 돈 버는 것도 그냥 대강 결과물만 뱉어낸다고 될 게 아니고...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공무원이 업무 관련 제도를 잘 모르는 경우 가 생기는 건 본인의 의지 (TM)가 없어서 그렇다고만 할 수는 없겠고, 그냥 직원 그것도 아주 말단 직원이라서 그런 게 일부에다, 정부가 세세한 제도를 직원들에게 전파 하려는 노력과 혁신을 하지 않은 때문이 크지 않을까...
갑질이라고 하면 공무원이 빠지지 않을 텐데.
공무원이 업무 관련 제도를 잘 모르는 경우 가 생기는 건 본인의 의지 (TM)가 없어서 그렇다고만 할 수는 없겠고, 그냥 직원 그것도 아주 말단 직원이라서 그런 게 일부에다, 정부가 세세한 제도를 직원들에게 전파 하려는 노력과 혁신을 하지 않은 때문이 크지 않을까...
13.04.08 03:40갑질이라고 하면 공무원이 빠지지 않을 텐데.
13.05.09 1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