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누군가에게는 그저 칼이나 가위 혹은 망치나 드라이버 같은 존재라는 걸 인정해야 하겠지. 12.10.13 14:48
혹은 지갑.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그래도 좀 지치네, 오늘은.
그래도 좀 지치네, 오늘은.
13.02.05 1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