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나는

14 SEP2012
순대국 12.09.14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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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SEP2012
저녁상 12.09.13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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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만두 12.09.13 12:18
  • 미투포토
밀양손만두
트위터를 얼핏 보니 KT에서 아이폰 5 예판을 한다는 것 같던데, 중고폰 반납에 약정 연장도 된다고 되어 있는 것 같아서, 좀 땡기긴 한다. 12.09.13 09:52
12 SEP2012
생각해보니 어젠 정말 눕자마자 정줄을 놨었던가보다. 12.09.12 23:03
저녁상 12.09.12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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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박 님, 아무래도 거슬려요 . 미투도우미 말투 좀 바꿀 수 없나요? 12.09.12 15:48
언제부턴가 CS 표준 응대로 굳어진 듯한 ' 도와드리겠습니다 ' 말투를 미투도우미 도 쓰더라. (실제로 처리가 필요한 부분이긴 했지만서도.) 설마 네이버 고객센터에서 담당하는 건가?! by kz
탕수육과 라조기와 간짜장 12.09.12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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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화산
그리고 나는 보험사의 상품 권유 전화를 받았지... 12.09.12 11:26
'KFC 치킨 1조각'이라는 게 오긴 왔다. 근데 왜 쿠폰 이름은 보험사 이름이 들어가 있지? by kz
자꾸 Origin Of Love 노래가 머릿속에 자동재생되네. 12.09.12 10:03
헤드윅 OST
뮤지션 | Stephen Trask
발매일 | Mar 24, 2005
레이블 | 파피루스 뮤직
헬로키티 to the 를 만들어야겠다던 녀석이 생각나네요. 12.09.12 09:34
갤럭시 Y 헬로키티 에디션 : ...하악하악 *-_-* by 마사키군
Eventbrite에서 메일을 받아서, 로그인을 하려고 가봤더니 로그인이 안 된다. 암호를 찾아봐도 그런 계정 없단다. 혹시나 싶어 해보니 이메일 주소 변경 의 여파인가보다. 핀터레스트는 주소 바꾸고 얼마 있다가 바꾸기 전의 주소로 초대장을 다시 보내질 않나. 이거 원... 12.09.12 09:25
모든 서비스의 이메일 주소를 하나로 몰아서 썼던 걸 가상 계정으로 죄다 분리했다. 금융권 같이 쓸데없는 절차를 복잡하게 해둔 곳은 아직 못 했고. 메일이 어디서 온 건지 출처를 쉽게 알 수 있겠지. 계정 뚫릴 위험도 좀 줄어들지 않을까 싶고. by kz
information radiator 12.09.12 00:33
11 SEP2012
미투도우미 , 미투쪽 에 뜨는 내용이랑 네이버쪽 에 뜨는 내용에서 상호가 다른데, 갱신이 덜된 건가요? 지도 넣을 때 네이버쪽 상호로 찾아서 나오는 걸 넣었습니다. 12.09.11 22:03
직화구이 생선구이 by kz
직화구이 생선구이 12.09.11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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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숯직화구이
지친다. 보람이 안 나네. 12.09.11 21:28
과자 12.09.11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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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say it best when you say nothing at all... 12.09.11 14:29
보신탕 12.09.11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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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부골남원추어탕
10 SEP2012
전남경찰 관리자님, 친구신청 이력을 관리하시는 게 어떨까요? 제가 거절한 게 세보진 않았지만 열 번은 족히 될 것 같거든요. 12.09.10 19:01
9 SEP2012
의외로 강남스타일의 경제유발효과 같은 얘기가 안 보이네. 현물이 아니라서, 점잔 빼는 양반들의 행사가 아니라서 그런가? 12.09.09 03:08
8 SEP2012
행정소송을 걸었다고, 구청에서 다시 전화가 왔다. 기사는 사진이 조작됐다는 항변을 한다고 한다. 12.09.08 21:44
관할 구청으로 이첩됐다고 기록이 뜨고, 방금은 전화가 왔다. 근데 따로 메일로 보낸 영수증 사진은 전달이 안 되었다고 해서 다시 보내주기로 했다. 과징금이 120인가 150인가 나온다고 하네. by kz
T24 동영상 녹화본은 따로 봐야겠고, 이번 사건의 역사적 사회적 의미와 뉴미디어의 역할 등에 대해서 논하는 글이 수북히 쌓이는 건 ... 누가 책으로 정리해주지 않으려나?; 12.09.08 17:09
싸우는 것 같운 말소리가 들리길래 밖으로 나가봤다. 윗층인가본데 말싸움인 것 같아서 따로 신고는 안 해도 되겠다. 12.09.08 12:58
글쎄. 노무현과과 엮어서 말하는 트윗을 본 뒤라서, 과연 그럴싸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12.09.08 12:24
간만에 라면 12.09.08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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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 경제적인 면에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것이 거슬린다. 가령 먹는 물 을 상품으로 팔게 되면서 GDP는 늘어났겠지만 기본적인 수돗물에 대한 감수성 은 줄어들었다. 공공장소 에 식수대 대신 매점에서 물을 파는 식이 되는 게 반갑지는 않다 . 12.09.08 08:21
동전 넣는 가시 달린 벤치 를 처음 봤을 때는 그저 실험적인 설치 미술이겠거니 했는데 작가의 포스팅 원문 을 보니 다른 문맥 없이 그냥 진지한 것 같아서 어이없을 뿐이다 . 벤치 중간에 격자를 세워 눕지 못하게 하는 것까지는 이해할 수 있는데 이건 한껏 흉할 뿐이잖아. by kz
7 SEP2012
자율이라는 게 사라지는 세상 RT 12.09.07 22:08
당연한 도덕 을 제도적으로 지나치게 강조 내지는 강요 하는 것도 거슬린다. 지하철에 노약자석이 따로 생긴 것도 모자라서 다른 좌석에도 무슨 스티커 따위가 덕지덕지 붙었는데, 과연 우리 사는 세상이 노약자 임산부에게 자리 양보를 전혀 하지 않아 그걸 강제해야 할 정도였던가? by kz
볶음밥 12.09.07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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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화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