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이니까 그나마 액수가 양호하네요. 강남 어느 골목에서였다면 금액의 자릿수가 달랐을 텐데. 12.10.02 00:41
아, 혹시 모르니까 술 먹고 하셨다고 그러세요. 대체로 형이 경감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살기 힘들었다고 하시거나 혹시 술과 약을 함께 섭취한 경험이 있다면 자살 시도로 소개해도 괜찮겠습니다.
부산서 주차된 차량 55대의 사이드미러를 파손한 60대 남성 붙잡혀…용의자는 1일 오전 4시부터 1시간여 동안 부산 남구 대연2동에 주차된 차량 55대의 사이드미러를 파손해 약 15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혐의를 받고 있어. by SBS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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