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가 예년 대비 배 이상 늘어서 보육 시설이 부족하다고 하는데 당연한 거 아닌가? 최근 몇 년동안 기억나는 것만 해도 황금돼지 백호 흑룡 따위를 거론하면서 막 애 낳으라고 했잖아? 아니 하다못해 출산 신생아수에 따라서 2년 정도의 기간을 두고 대응 할 수 있지 않나? 12.10.06 20:41
시사기획 창 120918 누구를 위한 보육정책인가 _ 정부 지체
copenhagen baby boom 으로 찾아보니 정말 그랬나본데 , 이걸 베이비붐에 따라 미리 예측하고 만든 건지 뒤늦게 만든 건지 알고 싶다. 뒤늦게 만든 거면 그 동네가 바보겠는데, 건물을 보니 그렇게 바보는 아닌 것 같기도 하다. by kz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이런, 링크된 원본 글이 삭제되어서 뭘 만들었다는 건지 알 수 없네요 orz
12.10.07 19:25힐링포션 도서관 쯤 되는 시설이예요. 청소년들 쓰라고 잘 만들어 놓은.
12.10.07 21:36얼토당토 않은 계획이 나오는 것도 결국 근거 없는 상상에서 뽑아냈기 때문이다.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피상적으로 알수록 동떨어진 얘기만 나오는 거지. 알아야 한다 . 그게 사 회 적 이든 공 학 적 이든.
13.11.25 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