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 안쪽이 ...헐었다고 해야 되나, 자꾸 벗겨진다. 단순히 이에 눌려서 그러는 건지 모르겠다. 꽤 됐는데. 12.09.20 21:04
증상 기록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저도 ㅠㅡㅠ 80일째 입이 헐어있어요 ㅠㅡㅠ
영양 부족이 아닐까 생각해요. 식사 꼬박꼬박 잘하시고 염증 유발하는 술, 담배, 커피는 당분간 줄여보세요..
MUSE-YJ 밥은 꼬박꼬박까지는 아니지만 넘치면 넘쳤지 모자라게 먹진 않는 것 같고, 술도 담배도 커피도 상관이 없는데 orz 그래도 어딘가 고장이 난 거겠지 싶기는 해요 ㅜㅜ
효원 너무 오래네요... 역시 막걸리에 파전이...
kz 그러시군요. 걱정되시겠네요. 너무 오랫동안 그러시면 병원에라도 가보시지요..
MUSE-YJ 아직 '너무' 라고 할 정도는 아니었던 거 같아요. 추석 때 이것저것 줏어먹다 보면 없어지겠죠(...)
kz 네! 얼른 나으세요~ ^^
며칠 지나고 보니 지금은 밋밋해졌다.
저도 ㅠㅡㅠ 80일째 입이 헐어있어요 ㅠㅡㅠ
12.09.20 21:05영양 부족이 아닐까 생각해요. 식사 꼬박꼬박 잘하시고 염증 유발하는 술, 담배, 커피는 당분간 줄여보세요..
12.09.20 21:39MUSE-YJ 밥은 꼬박꼬박까지는 아니지만 넘치면 넘쳤지 모자라게 먹진 않는 것 같고, 술도 담배도 커피도 상관이 없는데 orz 그래도 어딘가 고장이 난 거겠지 싶기는 해요 ㅜㅜ
12.09.20 21:45효원 너무 오래네요... 역시 막걸리에 파전이...
12.09.20 21:46kz 그러시군요. 걱정되시겠네요. 너무 오랫동안 그러시면 병원에라도 가보시지요..
12.09.20 21:47MUSE-YJ 아직 '너무' 라고 할 정도는 아니었던 거 같아요. 추석 때 이것저것 줏어먹다 보면 없어지겠죠(...)
12.09.20 21:48kz 네! 얼른 나으세요~ ^^
12.09.20 21:49며칠 지나고 보니 지금은 밋밋해졌다.
12.09.25 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