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나는

7 MAY2008
흐리더니 비 옵니다. 우산은 있으신지요? 08.05.07 12:33
6 MAY2008
GeoRSS로 다시 만드는 중입니다. 08.05.06 23:48
다음에서 이루어지는 탄핵 서명, 의미는 장하지 만 현행 제도로 보면 말도 안 된다 . 근데 헌법 강의 시간에 쌩뚱맞게 저 얘기를 질문이랍시고 꺼내는 놈이 있었다. 빤히 배우는 입장에서까지 탄핵을 진지하게 생각하다니 이건 잘못된 프레임이다. 08.05.06 19:08
일단 정보를 가져다 표시되는 것까진 확인했는데, 풍향 같은 걸 같이 표시해서 그 지점의 오염도가 어디로 어떻게 영향을 주는지 보여줘야 하지 않을까? 그리고 점이 아니라 어떤 연속면을 표현하고 싶었는데 브라우저만으로는 엄두가 안 난다. 08.05.06 01:04
5 MAY2008
세상은 마음만으로 구성되지도 않고, 세상은 마음만으로 바뀌지도 않는다. 하지만 마음이 없다면 더 나은 세상에 대한 그 소박한 바람과 희망이 없다면 세상은 여전히 암흑이었을 테다. 지성은 감성의 도구인 것이다. 08.05.05 22:10
Old Spice 올드 스파이스 애프터 쉐이브 오리지날 '치'킨 (응?) 08.05.05 19:45
바이오해저드 다시 선포 08.05.05 19:03
일요중앙 기사를 사파리에서 열었더니 msxml3.dll 오류가 뜬다. 혹시나 해서 IE에서 열었더니 열린다. 웹 신문이 아니라 윈도우 어플이었구나. 잘못 접근해서 미안하다. 앞으로 방해하지 않을게. 08.05.05 14:52
라면 끓여서 밥이랑 김치랑 얹고 책상에 앉아 퍼먹기 08.05.05 12:50
4 MAY2008
대기 측정소 를 지도에 는 찍었는데, 지역 편중이 너무 심해서 정보 표시 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군요. 08.05.04 20:28
립은 되는데 라면은 안 되신다구요 .... 08.05.04 18:46
아플때의 민간요법 - 아플땐 고기가 최고 . 역시 고기보다 맛있는 막걸리 , 응? 08.05.04 18:38
바보야, 남자가 최선을 다해야 할 때가 어떤 때인지 아냐? 돈을 위해서, 우정을 위해서, 그 정도로 최선을 다한다면 아직 멀었어! 남자가 최선을 다할 때, 그것은 여자가 얽혔을 때 뿐이다! 08.05.04 15:04
대기 측정소 주소 및 위치 에 이가 빠졌다. 읍이랑 리 단위 주소 는 네이버랑 야후에서 인식 못 하는 게 있다. 주소가 틀린 건지 지도DB가 틀린 건지는 모르겠다. 08.05.04 13:04
3 MAY2008
야후 지도 에 구로동 기상관측소 주소를 주면 에콰도르 좌표가 나온다. (응?) 08.05.03 11:59
2 MAY2008
염장 2의 원본을 읽었는데 , 지나간 시련은 좋게 느낄 수도 있는 것 같애요. 그땐 그랬지, 하고. 08.05.02 21:41
fink로 php5-curl을 깔려고 하니 php5랑 libapache2-mod-php5도 같이 까는데, 빌드가 깨져서 진척이 안 된다. 이래도 안 되면 어쩐다. 08.05.02 21:14
또 다시 통화 . 피곤하던 차라 잔뜩 목소리 깔고 그 동안의 불만을 말했더니 미안하다고 한다. 다음주나 다다음주 쯤에 면접을 보자고 하는데, 이미 실망도 했고 학교가 바쁘기도 해서 썩 안 내킨다. 일단 면접 내용을 담은 메일이 오면 고민해봐야지. 08.05.02 18:56
1 MAY2008
광고 차단은 도둑질 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 논리를 그대로 우리나라 포털에 적용해도 썩 틀리지 않다고 봅니다. 즉, 포털의 광고 차단을 홍보 하는 것은 잠재적으로 형사나 민사상 책임을 질 위험이 있습니다. 08.05.01 22:38
책상 양 옆의 나사를 꽉 조여서 기울어지지 않게 하고, 나사에 걸려 있던 철바구니를 위로 올려 달았다. 08.05.01 21:06
수뇌부가 … 자신들의 권력과 권위를 확보하고 과시하는데만 여념이 없고, 아래에서는 윗선의 눈치를 보고, 그 아래에서는 다시 자신들의 윗선의 눈치를 보고, 사고는 경직되고,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고, 망한다는 건 바로 그런 것을 두고 하는 말이다. 08.05.01 20:26
주민등록번호 조회 내역을 살펴봤다. 내가 갔을리 없는 사이트가 몇 개 나왔다. 08.05.01 14:58
완충 안 됐는데 자꾸 녹색불이 들어온다. 그러다가 또 빨간불로 바뀌고, 다시 녹색불로 바뀌고. 설마 배터리 수명이 다 된 건 아니겠지? 08.05.01 12:07
이제 와서 탄핵 이라니, 나쁘게 말하면 또 다른 배설일 뿐이고, 좋게 봐도 그저 찻잔 속의 태풍에 지나지 않습니다. 서명했다는 17만 중에 정말 거리로 나설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실효성이 없는 일에, 클릭 몇 번 했다고 뿌듯해 할 게 아닙니다. 08.05.01 05:53
어제도 오늘도 새벽에 깼다. 기억도 나지 않지만 뭔가 심란한 꿈과 뒤척거림으로 몇 번이나 정신이 들었다. 밖이 어둡길래 시간이 이르다는 생각은 못 하고 날이 흐린가 했다. 나 고민 있나? 고민한다고 잠 못 자는 성격은 아닌데. 08.05.01 05:31
30 APR2008
맥에 ssh로 접속하니까 Spotlight를 쓸 수가 없어서 되게 불편하다. 08.04.30 12:12
야후 지도 + prototype + mod_python + bash + ... : 새벽에 일어나서 재미삼아 시작 했는데 이거 뭔가 점점 우주로 가는 중 08.04.30 11:07
29 APR2008
무슨 일 있냐는 얘기를 들었다. 생소했다. 그런, 걱정...이랄까, 바라지도 베풀지도 않아 왔는데. 08.04.29 21:54
덕분에 시간이 비어서 삘 받은 김에 그동안 쌓인 종이 뭉치 뒤적거려서 디지털/온라인 자료에 합치고 없앨 수 있는 건 없애는 중. 그보다 먼저 책장 비었던 층 하나 채웠고. 08.04.29 1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