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 있냐는 얘기를 들었다. 생소했다. 그런, 걱정...이랄까, 바라지도 베풀지도 않아 왔는데. 08.04.29 21:54
감정 메마른 인생 _ 내 마음은 황무지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미안해요 =ㅅ= 바지라도 베풀지도.라고읽고 =ㅅ= 바지를 엉? =ㅅ=;;이러고있었어요.ㅜㅜ
시나위 노래가 생각나는군요.
아 시나위가 아니고 신해철의 정글스토리군요. ^.^;;
원래는 산울림 노래이지요. :)
kz 그런가요? 큭. 산울림 씨디 사놓고 못 들어봐서...
때로는 좀 받고 좀 주고....그래야 행복한것 같습니다. ^ ^
미안해요 =ㅅ= 바지라도 베풀지도.라고읽고 =ㅅ= 바지를 엉? =ㅅ=;;이러고있었어요.ㅜㅜ
08.04.29 23:11시나위 노래가 생각나는군요.
08.04.29 23:38아 시나위가 아니고 신해철의 정글스토리군요. ^.^;;
08.04.29 23:40원래는 산울림 노래이지요. :)
08.04.30 00:06kz 그런가요? 큭. 산울림 씨디 사놓고 못 들어봐서...
08.04.30 00:55때로는 좀 받고 좀 주고....그래야 행복한것 같습니다. ^ ^
08.04.30 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