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덕분에 시간이 비어서 삘 받은 김에 그동안 쌓인 종이 뭉치 뒤적거려서 디지털/온라인 자료에 합치고 없앨 수 있는 건 없애는 중. 그보다 먼저 책장 비었던 층 하나 채웠고. 08.04.29 18:13

미투 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kz kz

휘갈겨 써서 못 알아보는 글자나 알아보는 보는데 무슨 뜻인지 문맥을 알 수 없는 부분 때문에 좀 낭패;

08.04.29 19:16
kz kz

저녁 먹고 샤워 했더니 리듬이 끊겨서, 다음 기회에 다시. 그래도 두꺼운 묶음들을 많이 버릴 수 있게 됐다.

08.04.29 2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