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오늘도 새벽에 깼다. 기억도 나지 않지만 뭔가 심란한 꿈과 뒤척거림으로 몇 번이나 정신이 들었다. 밖이 어둡길래 시간이 이르다는 생각은 못 하고 날이 흐린가 했다. 나 고민 있나? 고민한다고 잠 못 자는 성격은 아닌데. 08.05.01 05:31
밤 꿈 잠 _ 새벽 뒤척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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