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감... 진짜 미투 백만개 날리고 싶어요.

화딱지

아주 구차한 설명들...

저렇게 분리하는 이유가 기술적인 이유 때문인가요? 아니면 여러개인 것 처럼 해서 돈을 벌려고?

뭐 윤고딕·윤명조 시리즈처럼 굵기 변화를 굉장히 다양하게 줘서 bold, regular 정도로는 표현이 안 될 정도라면 모르겠으나 일반적인 글꼴들의 경우는 좀 합쳐줬으면 좋겠어요..ㅠㅠ

그리고 보니 정말 공감가네요!!!

불여우에 먹여서 미투 보고 있는데 꽤 보기 좋네요. 좀 덜 표준적이긴 하지만 같은 이름으로 묶이기도 하고.

다음체도 똑같은 짓을 했다.

우왕'ㅂ'

하루 지나서야 확인함;; 감사합니다... 근데 토큰은 정확히 어디에 쓰이는 거죠? 핸드폰으로 미투할때 쓰인다는 소리를 얼핏 들었는데 맞는건가요-_-?

KTF안된다고 그랬던거 같은데 다시 되는것도 같고 그렇네요-_-ㅋ 왠지 이벤트 걸어놓으면 도로 kz님이 다시 수거하실 것 같은 예감이 ㅋㅋㅋ

이제 세로로 너무 길어서 고개를 위아래로 해야 된다. 이건 좀 난감.

미투데이 색상에 자연스럽게 그라데이션이 걸린다. 90도 돌린 지금 왼쪽이 밝고 오른쪽이 어둡다. -_- 나름 기능인 건가.

화면을 돌리면 위나 아래, 즉 정상 상태에서 오른쪽으로 한 글자 정도 위치에 흐리게 번져 보인다. 미묘하게 흐려 보여서 안경도 닦아보고 가까이 가서도 보고 했는데 화면이 이상한 거다. -_-;;

잔상은 액정 특성인 것 같다. 위에서 보는 각도에선 잔상이 없는데, 밑에서 보는 각도일수록 줄줄 흘러내린다.

문제는, 정면으로 볼 때가 중간 정도라는 거.

몇 시간 정도 써본 바로는, 썩 나쁘지 않다. 영화 볼 때는 또 어떨지 모르겠지만, 그 외에는 가로 해상도 1024로도 충분하다. 특히 PDF 볼 때 탁월하다.

.....삽질 중이시군요 ... (...)

휴.. 부럽네요. 힘내세요! ~

태그에 마음이 짠해져요 ㅜㅜ

지분 2프로로 대기업을 장악한 회장님 가족분들이 아닐까요.

우리가 언제 주주우선경영을 했었나요. 오너중심...;;;;

대한민국의 주주는 '정치적 영향력'에 따라, 주식을 배분받는다. 현재, 누가 가장 큰 '영향력'을 잡고, 주요한 담론으로 자리잡고 있는가? 그것을 누가 잃어버리고 있는가? [ 글보러가기 ]

전 과도한 속쓰림이 밀려오고 있어요 ;ㅁ;

저는 약 먹고 좀 잤더니 이제 막 눈물 나게 아프고 그러지는 않네요. 램트님은 좀 어떠세요?

전 만성 알러지환자이어요...

알러지, 게다가 만성... T-T

Freedom Writers Diary 를 읽으면서 감탄했던 것은 4년차의 고교교사가 아무런 과정없이 대학의 겸임교수가 되는 '실용주의'였다. 이제 우리나라에서도 실용주의자 대통령 덕분에 그게 가능하게될 듯.

총소리라... 왠지 멋질 거 같긴 한데 저는 노트북 타이핑 소리도 밤에 쓰기엔 커서 orz

두다다다다다다다다 다닥다닥 다닥다닥 소리 좋아요 :D

밤에 쓰긴 아무래도 시끄러워서, 아이북으로 이쪽에 화면 공유 열어서, 아이북 키보드로 쓰고 있어요. 시너지도 해봤는데 왠지 한영을 바꿔도 한글이 써지질 않아서 탈락.

전.. 솔직히 집중 당하고 싶어지네요..

집중과 (집중의)성장 아닐까요 ㅋㅋㅋ

성장과 집중

'선택과 집중'이 아닐까요?

집중의 대상이 어디인지 생각해봤다. 주식회사 대한민국의 경영인이라고 한다니, 주주들의 이익을 위해 복무하겠구나 싶었다. 주식회사 대한민국의 주주는 누구일까?

조정까지 거부한 것은 주공이 좀 소극적이지 않았나 싶기도 하지만, 그 입장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주공이 상고하지 말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름다운 판결- 법 집행은 이렇게 온도를 가질 수도 있구나. 까까님의 말에 공감. kz님 의견에 동의 한 표

판결문만 보면 어려운데 신문에서 설명해주니 쉽네요-_- 아 전 역시 법대생체질 아닌듯..

좀 어렵긴 한뎌, 나오는 말이 맨날 나오니까 보다보면 적응되어요. 가끔 재밌는 판결문 보면 웃겨요.

엇. 감사합니다. ^^

;ㅁ; ................ 래퍼백곰님 축하드려요.

국회의원이 되면 정말 뭐가 좋을까요?

국회의원이 되면.... 돈 벌기가 한결 좋아지겠죠. (먼산)

일억 현찰박치기

신의진 의원이 새누리당 비례대표 초선이구나. 현질 거하게 하고 이제 열심히 본전 뽑으려고 그런다는 건 나의 오해일 거야 (...)

ㅋㅋ 배부른 소리에 미투

덕분에 밤 샐 듯.. -_-;

아, 미치도록 진도가 안 나간다.... -_- 먹고 싶은 것도 자꾸 생각나고... (편의점이나 갈까..)

편의점에서 사온 군것질거리 먹고 나니까 이제 졸리기 시작 (...)

저도 좀 방 배치를 바꾸고 싶은데, 책상이 워낙 무시무시하게 큰 녀석이라서 엄두도 못내겠어요 ;ㅁ;

아 책상이 크면 참 좋을 거 같애요. 어디 불러올 일꾼은 없으시구요?

s/바꿨다/마쳤다/

원래 시험기간 되면 갑자기 안하던 짓을 하고 싶죠....ㅋㅋㅋㅋㅋ

일단 텍스트 파일로 먼저 옮겨보세요. 피디에프 파일은 한글로 전환이 안되거든요.텍스트에서 복사해서 한글에 갖다 붙이삼

그....... hwp가 아니고 말이죠...;;;;

ㅎㅎㅎ

저도 그런 생각 종종 들었는데.. 꼭 성공하셔서 방법 좀 알려주시길. : )

hwp 대략 난감. iText-Jython으로 되려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Oooops~ ^^;;

유리디체, ㅋㅋㅋ 제가 글을 대충 썼나봐요. 죄송 :p

reportlab은 쓰기 전용; xpdf를 쓰라는 답이 다수라서 이따 해볼 예정.

python-poppler 어떻게 쓰는 건지 모르겠다. 문서가 없다;

kz님 아직 감기 완전히 낫지 않으셨군요 ;ㅁ; 저는 오늘이 절정이에요 !

상한가를 쳤으면 얼른 팔아버리세요. 곧 떨어집니다. (...나름 개그)

그게 선거법 위반이라고 하던데 -.- 얼마전에 미투에서 얘기 나온 적이 있거든요

안그래도 그런 정보를 찾고 있었어요. - 웹서비스형식으로, 국회의원별로 상정법안정리하고, 해당법안에 대한 성향분리,분석 등. 이런 서비스 이미 있나요? [ 글보러가기 ]

헤이, 어딘지 기억나시나요?;

헉 그게 선거법 위반이면... 참 어이없네요.

어느분이 weknowit 인가 하는 도메인을 구입했다고 하시면서 용도를 물으셨는데, 국회의원 감시.. 아이디어가 나왔었거든요. 구글링을 좀 해보죠

찾았습니다 .

공약에 대한 논의만 보이는데, 법안 상정 의원 명단이나 회의록에 등장하는 빈도 정도는 괜찮지 않을까요?

저도 블로그에 비슷한 것을 쓴 적이 있는데, 서버가 죽는 바람에 --;

특정인에게 불리한 정보가 개제될 가능성 이라는 게 굉장히, 전가의 보도처럼 사용되는 듯..

@퍼키군: 아, 그거 재밌게 봤어요. 서버 살려주세요 ^^

법안쪽만 정리해도 좋을 듯. - 순위, 성향 등의 분석은 추후에 하더라도(선거법위반이면, 선거기간에만 게시하는 방법)

생활정치네트워크, 라는 부분이 참 좋았던 어떤 단체가 있엇더랬죠... 그립군요.

법률, 예.결산, 국감, 의안, 회의록 중에서 법률은 의안의 결과물이라서 제외해도 될 것 같다.

이런 이슈가 있을 때, 기사 내용으로 마르도록 까내리기만 하기보다는 평소 의정활동이 어떠했는지 단박에 알 수 있으면 좋을 텐데 말이죠.

참여연대 열려라 국회 가 비슷한 성격의 사이트 같은데요? 지역별로 의원의 활동및 출석현황이 다 공개되어 있어요.

삼권 중에서 행정은 절차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전산화가 상당히 이루어졌고 사법은 자체적인 논리 가 잘 갖춰져 있으므로 이 또한 상당히 논리 장치로 자동화가 이루어질 수 있는 영역이라 본다. 애매한 영역 은 지속적으로 디버깅 을 할 수 있게 하고. 입법의 '영자'들 은 감시하고.

미처 몰랐어요. 당직 근무자가 부족해서 불이 났군요.

미쳤어;;;;;;

그 무기력에 몸을 맡겼던 나는 팍팍 찔리는걸?ㄷㄷㄷ

올블로그에서 20대를 비판하는 글에 올라왔던 그 열화와 같은 반발글.. 아주 무서울정도든데요... 쯔업 누군가에게 책임을 돌리고 싶을듯

실제로 저런 생각을 한 사람이 있다면 그것도 참혹한 일이고, 그냥 투표 안한 사람을 까기 위해서 누군가가 생각해낸 논리라면 그것도 참혹한 일입니다. 도대체 앞뒤가 맞지 않잖아요.

HY견고딕? ㅋㅋ

일단 Verdana와 Georgia로 바꿔서 다시 검토해보라고 보냈는데, 그냥 확 내가 처음부터 다시 만들고 싶은 욕망이 꿈틀거리는 걸 참았다.

저도 마침 좀전에, 예전에 잠깐 친하게 지냈던 어떤 아이가 등장하는 좀 야한 꿈을 꿨는데 말이죠.. ㅡ.ㅡ;; (봄이라 그런가.. )

두분 오늘 디게 한가하게들 보내셨군요.. 전 강의듣고 왔는데 말이죠.. -_-;

kz님 나 이 포스팅 보고 말았어요 ;ㅁ;

램트님도 오늘 밤 찐한 꿈 꾸세요. (...)

그런 꿈은 밤에 ㄱㄱ

누구와 키스했냐가 중요한데... ㅎㅎ

누구였는지 기억이 안 나요. (기억나도 밝힐 수 없겠지만 ㅋ)

아 미투하고 싶지 않은데 ^.^;; (미남은 괴로워)'

그래서 제가 나쁜 남편이었던 것이었군요!

남성의 태도만 언급하고 있는데 "서로 존중하는 성향"이 강해진다는 점이 의미심장하군요.

-_-미투찍었음

나이스...

..쿨럭

순간 망설임 없이 미투!

방긋 (운다)

그러고보니 나도 2007년 가입자구나 ㄷㄷ 그동안 남들은 미투에서 결혼도 하고 그러는데 나는 뭐 하나 ... 나만 그런 건 아니라지만 ... 난 참 괜찮은 남편감인데...

어...엄마야 ㅠㅠㅠㅠ

나는 최고의 남편감

과정을 짚어가는 생각을 하지 않는 것이 일전에 느낀 불편함에 포함되는 것 같다. 대안 마련을 위해 일종의 브레인스토밍을 시도했는데 계속 다음 단계를 유도해야 했고 그런 시나리오 산출 과정 자체를 못 견뎌 했다. 나이도 먹고 학교도 다닌 애가 익숙하지 않아서 그랬을까.

쌀이라도 씻어라? =3=3=3

와아,, 힘이 되는 문자네요,, 우리 어머님의 문자는 거의 매번 "XX 사오련." ;ㅁ;

후우~ 요즘엔 노력은 기본이고 결과까지 책임져야 하는 상황이라 힘드네요 ㅠ.ㅠ 엄마의 응원이 필요해요 ㅠㅠ

학교 다닐때 판화 좀 더 열심히 할걸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에이뿔따구 맞았지만요 ^ ^)

우와, 판화도 하셨군요! 저는 문화적 소양이 영 개떡이라 부럽습니다. :)

그래도 꽤 상식적이군요.

이따금 이런 판결을 보면 기분이 좋아요.

예전에는 법적으로 문제 없는 수준이었는데, 이젠 '악용'이라고 해야 되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