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성이 넘쳐나면서도 웃긴 내용과 패러디로 가득하다. 무엇보다 계기판 톡톡 치면 바늘이 제멋대로 움직이는 장면이 가장 눈에 띄었다.

잘 동작하는 걸 확인했다.

마니 졸리겠는데여

알바천국 약 안 먹고 골골하는 것보단 약 먹고 골골하는 게 낫네요 그래도 -_-;; 아침부터 멍합니다.

약국가면 항상 종합감기약이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ㅋㅋㅋㅋㅋ

저도 엄청 좋아했는데!! 좋아하는 레이싱모델은 다들 드라마로 진출했어요...

패기와 열정, 도전이라는 키워드야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라고 생각돼요. 정주영/이병철이 요즘 시대에선 신화를 못 만들었을 거라는 데에는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하지만 그들 개인의 무언가..가 있긴 있다고 생각해요. 'ㅅ' 그게 그 당대와 맞아떨어진 것 같아요.

현 기성세대의 가장 큰 착각은 자신들이 성장해 온 시절의 경험이 지금도 가능하다고 생각한다는 것. 그 때와 지금은 전-_-혀 다르다.. 또한 현재의 20-30 세대들도 잊지 말아야 할 교훈이기도 하다.

지금 세상에 패기와 도전으로 뭘 하라는 게 사실 무리라고 본다. 정주영이나 이병철은 그때 살았기 때문에 그런 업적이 가능했고, 그들이 없었더라도 다른 누군가 같은 업적을 이루었으리라 본다.

개천에서 용은 커녕 이무기도 안난다는 우스개소리에 참… 답답하네요;; 지금 윗분들은 이런 것에 별 생각이 없으신듯;;;

미국에서, 부모 직업이 자식 직업에 영향을 끼치는 정도 가 점점 높아졌다고...

지금도 신화는 나오긴 하지만, 대기업 총수 신화까지는 나올 수가 없죠…

대한민국 공익광고제 에서 인쇄 부분 은상이 된 게 ( 표절 이 아니라 고 하는 건 차치하고) 이 부분을 잘 표현하고 있다. 검색결과가 안 맞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것도 문제고.

티비판 stand alone complex를 보세요.

백일몽 그것도 같이 입수했지요 :) 티비판은 나름 맛이 있다던데 기대중

TV판 1·2부를 모두 봤는데, 역시 드라마로 만들기엔 정부 음모론만한 게 없는 듯...

흐음 저는 아직 못봤는데 한번 봐야겠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ㅅ;…

소년A 어디선가 'OO제약 OOO에프! 두통에도 좋습니다.' 하고 환청이 들리네요 ㅎㅎ

최근에 드림팀이 만들어지면서 GG친 멤버들이 있어요. 그 드림팀에 한승연도 있었는데 -_- 카라는 독한 듯.

드림팀 멤버들이 쓰러지고 입원하고 장난 아니더군요.

드림팀은 또 뭐죠?

감사합니다. :)

이병헌 지아이조에서 정말 열연이었죠. 역할에 잘 어울렸어요. 지아이유격대는 못봤지만 전 정말 재밌는 영화였습니다.

사육이라뇨ㅎㅎ

음식 가리는 거 는 거의 없는데, 의외로 안 그런 사람도 꽤 있더라. 술을 입에도 안 대거나 채식을 선택한 사람도 있겠지...

천무 보다가 버스 시간 지나서 2차 원정은 내일 일찍 움직이기로 결정.

으허허허..ㅜㅜ 저도 나가고싶을때 나갈껄 하는 후회까지들더군요 괜히 오밤중에 도내고 스트레스받고 이게뭐인지.

umi 오밤중에 이걸 ㄷㄷ

+ 왜 구성이 좋다고 했냐면, 예지라면서 먼저 보여주고, 그 다음에 다시 보여줘서 두 번 반복적으로 할 수 있고, 첫째와 둘째가 조금 다르게 만들어져도 상관없기 때문. 같은 내용을 잘 우려먹을 수 있으면서 의외성이나 긴장감도 끌어낼 수 있다.

견자단의 장점은 미친듯한 액션이고 단점은 미친듯한 연기죠 (..)

초천재 이 정도 액션이면 연기야 적당히 해도 뭐… 사실 이연걸도 연기력이 뛰어난 건 (…)

kz // 연걸이 형님 정도면 '상대적'으로 뛰어나신거죠..(응?)

kz 이연걸과 견자단은 사실상 거의 같은 세대거든요 (..) 거의 최근에 와서야 조명받는 것은 외모와 연기력이 그 중에서도 처지는 까닭일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