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낡은 집에 오니 근래에 본 중에 가장 큰 바퀴를 잡게 되었다. 하필 형수님 발등을 타고 가는 바람에 ㅋㅋ 09.10.01 23:14
꺄악 (형수님 저도 징그러운데 말이죠) 하지만 티 낼 수 없다 덥석 잡았지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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