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콧물에 머리도 아프고 해서 잠깐 멍 때렸더니 어느 새 내려야 할 역에서 문이 닫히고 있었어요. 바로 오늘 -_-; 09.10.05 22:29

지하철에서 깜박 졸았다 눈을 떠 보니 내려야 할 역의 문이 닫히고 있더군요(……) by 힐링포션

미투 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소년A 소년A

감기 조심하세요 ;ㅅ;…

09.10.05 22:35
kz kz

소년A 어디선가 'OO제약 OOO에프! 두통에도 좋습니다.' 하고 환청이 들리네요 ㅎㅎ

09.10.05 2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