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나는

19 SEP2009
마크로스 제로. 나머지 올립니다. 09.09.19 02:13
마크로스 제로. 전편은 6기가가 넘어서 먼저 1/5부터 올립니다. 09.09.19 01:40
누덕누덕 돌아가던 홈서버 아파치를 새로 설정할까 했는데, 뭔가 걸리는 게 많다. '아파치 설정 마법사' 같은 거 없나 (…) 09.09.19 00:32
분노의 한 그릇 09.09.19 00:29
18 SEP2009
친구놈한테서 부재중이 와 있길래 '왜' 하고 문자 날렸더니 (…남자한텐 한 글자도 아깝다), 전화가 왔다. 길어지는 얘긴가 왜 전화로 했지 하면서 받았는데 여자 목소리! 그 순간 머릿속엔 '아니 이 자식 언제 생겼지!? 자랑질인가!'부터 시작해 온갖 잡음이 혼선되었다. 09.09.18 22:08
가로수에 톱을 대서 잔가지랑 잎을 골라내더라. 작년에 다른 동네에서 찍은 사진을 보니 날짜도 같다. 전국일제가로수정리의날 같은 게 있는 걸까. 09.09.18 14:38
베이글 비프 샌드위치랑 콜라 온더락으로 점심. 치즈 한 장도 짭짤한데다 소스 맛도 진하게 느껴지고, 전체적으로 좀 중구난방인 샌드위치였음. 09.09.18 14:34
전국 시군별 축제계획표 연도별로 확보가능한지 확인 09.09.18 10:27
한 그릇 했었다. 09.09.18 04:45
17 SEP2009
' 한국의 대통령말고도 SF 장르와 어울릴만한 다른 컨텐츠 '라면 문맥상 한국의 대통령은 이미 SF 장르에 어울리는 컨텐츠인 거네요. 도대체 무슨 이미지로 어떻게 등장시키려는 거냐. 09.09.17 20:58
다만 , 그릴을 쓸 때 열원이 밖에 노출되다시피 해서 화상의 위험이 항상 있을 것 같다. 오븐장갑이 필수. 그리고 전기로 작동되는 거라서 이 정도 열을 낸다면 소비전력이 상당할 것 같다. 09.09.17 20:31
도착 . 재료 두께에 맞추기 위해 연결부위가 헐거운데다 완전 개방식이라 생 to the 선 은 냄새 뒷감당이 좀 무섭긴 하지만 그래도 그냥 후라이팬에 하는 것보다는 나을 것 같아서 오늘 해볼 참. 또 뭘 해먹을 수 있을까나. by kz
두껍게 끊어온 목살을 그릴 에다 구웠다. 훌륭하다. 후라이팬에 굽던 거랑은 확실히 다르다. 09.09.17 20:08
도착 . 재료 두께에 맞추기 위해 연결부위가 헐거운데다 완전 개방식이라 생 to the 선 은 냄새 뒷감당이 좀 무섭긴 하지만 그래도 그냥 후라이팬에 하는 것보다는 나을 것 같아서 오늘 해볼 참. 또 뭘 해먹을 수 있을까나. by kz
요즘 뭐 먹어도 적는 걸 깜빡한다. 입에 들어갈 땐 들어간다는 걸 의식해야 되는 거 아닌가 싶은데 -_-a 09.09.17 17:37
수애님 보면서 한 그릇 했었지. 09.09.17 17:32
수애 등장! 아, 목소리가 막 살살 녹는다 T-T 09.09.17 15:38
플리커 통계를 API로 접근할 수 있게 해주세요. 아니면 HTML 페이지에 간단하게 접근하는 방법이라도. 09.09.17 02:38
16 SEP2009
fuck과 씨발 에 이어, jackass 도 권위 있는 말이 되었습니다. 09.09.16 23:44
대인배웨스트 비욘세도 당황하고 taylor swift도 당황하고... 오바마대통령은 멍청이라 말하고 by rubba
아니 다른 건 그렇다 치고, 각종 드라마며 영화에 감초처럼 등장하는 타케나카 나오토 아저씨를 이런 얼굴로 보다니, 상전벽해라고 할까! 09.09.16 22:22
으랏차차 스모부
감독 | 수오 마사유키
주연 | 타케나카 나오토, 에모토 아키라, 모토키 마사히로, 시미즈 미사, 미즈시마 카오리, 타구치 히로마사, 로버트 호프만, 타카라이 마사아키, 우메모토 리츠코, 마츠다 마사루, 카타오카 고로, 사쿠라 무츠코
평점 | 7.39
'짤방' 태그를 달려고 했다가, 원래 짤방은 짤림방지의 준말이고 이게 디씨였나에서 반드시 사진을 첨부해야 글이 안 지워지는 특성에서 유래했고, 그게 마치 조각그림 전체를 대표하는 것처럼 퍼지고 '움짤' 같은 식으로 파생됐다는 게 생각이 났다. 그래서 안 달았다. 09.09.16 21:27
' 어쩌라고.jpg ' ( 출처 ) 09.09.16 21:24
시장에서 모셔온 족발님 영접 완료 09.09.16 20:53
입금 완료. 그새 물량 떨어지진 않았겠지. 두 개 사서 추석 때 들고 내려갈까 했는데 가격도 있고 하니 그냥 '하나 사서 들고 내려간 다음 생색 다 내고 좀 덜어서 도로 가지고 오기' 루틴을 따를까 생각 중. 09.09.16 18:15
동네 도서관에서 책을 빌리려면 민증을 새로 만들든가 등본과 사진을 지참해야 하는데, 증명사진이 없어서 이걸 아무데나 가서 찍자니 과연 어떤 지경으로 나올지 두려울 뿐이고, 직접 찍어서 보정하자니 장소도 마땅치 않고… 09.09.16 16:23
아웃백 빵 두 개, 우유 두 잔 09.09.16 10:40
깡패 얘기 에 이어서 바로 봤는데 '현재 이렇게 변하고 있는 추세'라고 나온 부분이 다 적용되고 심지어 더 치사해지기까지 한 걸 보니 좀 웃기기도 하고 씁쓸하기도 하고. 드라마 자체는 의리와 감동이 너무 빤히 보여서 별로 볼 생각이 안 들더라. 09.09.16 08:29
강점기-전쟁-쿠데타로 구분되는 '주먹' 세대를 조명하면서 1) 주먹질의 시대는 가고 칼이 등장했으며 앞으로는 총이 등장할 것이라는 홍준표 당시 검사의 말과 2) 권력자가 불러다 쓰지 않으면 정치깡패도 없다는 (요지의) 2세대 당시 중간보스의 말로 끝을 낸다. by kz
강점기-전쟁-쿠데타로 구분되는 '주먹' 세대를 조명하면서 1) 주먹질의 시대는 가고 칼이 등장했으며 앞으로는 총이 등장할 것이라는 홍준표 당시 검사의 말과 2) 권력자가 불러다 쓰지 않으면 정치깡패도 없다는 (요지의) 2세대 당시 중간보스의 말로 끝을 낸다. 09.09.16 08:21
어젠 뭐 별반 피곤한 것도 없었을 건데 초저녁에 잠들어서 방금전까지 잤다. 09.09.16 06:56
15 SEP2009
오늘 올 택배는 다 왔다. 09.09.15 18:38
밥, 콩장, 김가루, 초장 09.09.15 1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