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나는

22 OCT2009
일전에 섬을 배경으로 이런 연출을 하고 그걸 방송에 내보내서 돈을 번다는 영화를 본 적이 있는데 이건 아예 도시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런던에 CCTV 많은 걸 가로채서 쓴다는 설정은 나쁘지 않았는데 영국삘이 나는 장면은 하나도 없더라만... ( IMDb 참조) 09.10.22 13:03
21 OCT2009
이 시간에 라면 끓여 먹은 게 자랑 09.10.21 23:39
책상 상판 바꾸고 인증샷 09.10.21 20:59
상판 조립은 전후좌우 간격을 맞추는 게 눈대중으로 어림하느라 좀 지체됐다. 뒷쪽에 모니터 암을 물리고 보니 암 무게랑 모니터 무게에 끄트머리가 휘는 것 같아서 약간 짧게 된 쪽으로 다시 물리고 안쪽으로 밀착시키는 한편 아랫면에다 굴러다니던 판자 조각을 덧대어 보강했다. 09.10.21 19:58
상판 도착. 솔의눈 캔 따면 나는 냄새가 좀 진하다 싶게 나는 게 원목 냄새 그대로는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손에 가루에 묻어나길래 좀 닦아내고 어느 쪽 면을 위로 놓을지 살펴본 다음 이제 원래 있던 상판을 뽑아낼 참이다. 크기도 적당하고 일단은 만족스럽다. 09.10.21 18:46
RedBaron 낙찰되셨습니다. 이번 주는 시간이 안 되고 다음 주 평일에 괜찮으시면 전달식을 거행하겠습니다. :D 09.10.21 11:51
SS59G 방출하면 혹시 쓰실 분? 램 1기가 꽂혀 있고, 안 꽂아봤는데 P4 3.2G 같이 드립니다. 하드 꽂아서 파일 서버로 쓰면 딱입니다. by kz
아, 망각의 저편에 던져두고 있었군요. -_-; 근데 칩스블루님 드리면 레발옹 삐질 거임? 09.10.21 10:46
SS59G 방출하면 혹시 쓰실 분? 램 1기가 꽂혀 있고, 안 꽂아봤는데 P4 3.2G 같이 드립니다. 하드 꽂아서 파일 서버로 쓰면 딱입니다. by kz
저질이라고 하기도 뭐하고 그냥 이런 거 하나 찍고 싶어서 찍은 물건. 내가 안 좋아하는 장르라서 그냥 폐기. 09.10.21 03:27
데드 캠프 3
감독 | 디클란 오브라이언
주연 | 톰 프레더릭, 자넷 몽고메리, 크리스찬 콘트레라스, 타머 해선, 척키 베니스, 제이크 커랜, 톰 맥케이, 잭 고든, 마이크 스트라웁, 빌 무디
평점 | 5.08
가만 있다 어인 비람. 09.10.21 03:09
20 OCT2009
'다람쥐 비긴스 : 날다람쥐의 탄생' 09.10.20 22:23
이거 다람쥐인지 뭔지를 쫓는 덫 같은데... 무... 무섭다... (덜덜덜) by 마사키군
자세히 말하면 , 1) 지메일 동기화 및 오프라인 사용 2) 구글 달력 동기화랑 할일 동기화 (오프라인 사용은 되면 좋고) 3) 무선랜 되면 진짜 좋고 4) 아예 더 바라자면 ssh랑 vnc, smb 클라이언트가 돌면 좋겠다. 09.10.20 18:57
시즌 중반이 다 되어서야 그동안 죽은 시체들이 발견되고 범인의 윤곽이 흐릿하게 잡히려고 한다. 남은 에피소드에 떡밥들이 다 끝날 수 있으려나. 09.10.20 18:35
하나씩 까는 것도 일이다. 깔끔하게 간단하게 해결할 방법이 없을까... 09.10.20 18:20
추석 때 업어 온 밤을 큰 냄비에 넣고 삶았다. 싱크대에 물 받아서 휘휘 씻는다고 씻었는데 밤벌레가 냄비에도 한 마리 들어갔더라. 좀 식혔다가 뭘 해먹을지 생각을 좀 해봐야겠다. 하나씩 그냥 먹기엔 좀 귀찮고 죄다 까서 한 몫에 써야 표가 나겠지. by kz
1200x560x18 원목(이라고는 하는데 가격으로는 좀 의심스럽지만) 상판만 파는 데가 있길래 다른 사이즈는 없나 물어봤지만 없대서 일단 주문했다. 필름 코팅 합판은 좀 크고 두꺼운 것도 있긴 하던데. 09.10.20 16:02
미역국에 홍합살 조금 넣고 끓여서 김치랑 밥 먹었다. 09.10.20 11:47
SS59G 방출하면 혹시 쓰실 분? 램 1기가 꽂혀 있고, 안 꽂아봤는데 P4 3.2G 같이 드립니다. 하드 꽂아서 파일 서버로 쓰면 딱입니다. 09.10.20 10:01
또 다른 바이러스성 질병이 나오면 뭐라고 할라나 모르죠. 09.10.20 08:32
타미플루 실제로 봤는데, 방송에서 본 상자곽보다 실제로 보니 더 큰 것 같았다. 외신보도처럼 (조류독감으로 관련 매상의 후유증 때문에 그런지 돼지독감이라 명하지 않으려고 그랬는지 몰라도) 신종플루라고 모호하게 부르지말고 H1N1 플루라고 정확하게 집는게 옳은 것 같다. by 세레
근데 뭐 이리 추워 09.10.20 08:19
누가 밖에 내놓은 걸 줏어다가 잘 쓴다는 얘기가 보이길래 그럼 나도 싶어서 나가봤는데 종종 보이던 대형폐기물 딱지 붙은 가구조차 없다. 09.10.20 08:19
책상 상판을 앞뒤로 좀 늘였으면 하는데, 덮을 상판 찾아보니 꽤 비싸고, 무게 중심은 잘 맞을지, 모니터 암을 두 개나 물려야 되는데 안 찌그러지고 잘 버틸지 모르겠다. by kz
스마트폰이 필요하다. 09.10.20 06:09
전화기에 특정인 송수신 비율을 관리하는 기능이 있으면 좋겠다. 관리대상을 정해놓고 송신을 너무 안 했으면 경고를 띄우거나 하는 식. by kz
앞에 살짝 봤는데 시대성 따위 저멀리 내던지고 화려하게 화려하게 가길래 그냥 접었다. 일본 전통사극을 원하는 건 아니지만 이 정도로 날아가버리면 좀 곤란하지. 09.10.20 06:01
폭렬닌자 고에몬
감독 | 키리야 카즈아키
주연 | 에구치 요스케, 오사와 타카오, 히로스에 료코, 고리, 카나메 준
평점 | 7.42
떠올리기만 해도 손발이 오그라드는 순간들이 있다. 09.10.20 05:12
19 OCT2009
추석 때 업어 온 밤을 큰 냄비에 넣고 삶았다. 싱크대에 물 받아서 휘휘 씻는다고 씻었는데 밤벌레가 냄비에도 한 마리 들어갔더라. 좀 식혔다가 뭘 해먹을지 생각을 좀 해봐야겠다. 하나씩 그냥 먹기엔 좀 귀찮고 죄다 까서 한 몫에 써야 표가 나겠지. 09.10.19 22:02
저녁은 콩단백 볶음에 계란 한 장 부쳐서 밥 비벼 먹었다. 콩단백을 어떻게 해먹어야 옛날 그 맛이 날까. 09.10.19 21:59
Common UNIX Printing System로 커피도 뽑는다니! 09.10.19 21:25
스타벅스인줄 알았다-_- by 마사키군
스노우 레오파드의 변화를 또 들자면, 네트워크에 한글 이름을 쓴 윈도우가 들어왔을 때 전에는 깨진 두 바이트를 뿌리던 게 이제 한글로 잘 나온다. 09.10.19 21:19
뭘 묻길래 적절한 검색어를 섞어서 답을 해줘도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보지도 않고 정답을 내놓으라고 재촉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09.10.19 19:23
아침에 꿀물 타먹으려다 뚜껑을 못 열어서 그냥 따뜻한 물만 좀 마시고, 점심 때 핫초코 마시고, 그 바로 뒤에 가보긴 처음인 샌드위치 집에서 참치 샌드위치 하나 먹고 (땅콩소스 발라서 반 조각은 덤) ... 이게 다였네. 저녁을 좀 잘 먹어줘야 하려나. 09.10.19 18:24
역습의 졸음 09.10.19 1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