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씩 까는 것도 일이다. 깔끔하게 간단하게 해결할 방법이 없을까... 09.10.20 18:20
칼 쥐고 하려니 위험하고 손가락도 아프고
추석 때 업어 온 밤을 큰 냄비에 넣고 삶았다. 싱크대에 물 받아서 휘휘 씻는다고 씻었는데 밤벌레가 냄비에도 한 마리 들어갔더라. 좀 식혔다가 뭘 해먹을지 생각을 좀 해봐야겠다. 하나씩 그냥 먹기엔 좀 귀찮고 죄다 까서 한 몫에 써야 표가 나겠지. by kz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삶은 밤도 밤 깎는 가위로 까면 수월해요
지하철에서 밤 깎는 가위 팔더라고요. ㅋㅋ
삶은 밤도 밤 깎는 가위로 까면 수월해요
09.10.20 18:24지하철에서 밤 깎는 가위 팔더라고요. ㅋㅋ
09.10.20 1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