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그게 아쉽습니다. 시간별로 사안별로 유명인의 이름만 치면 좌악 찾아볼 수 있게 DB화 하는 서비스같은건 없나요? ㅎㅎㅎ....프라이버시가 문제가 되나??

열려라국회의 정미경 의원 사이트입니다. 본회의 출석상태도 90% 이상에 의료관련 법안들을 많이 발의하고 계시네요.

운동선수도 같은 얘기가 통할 것 같다.

전하진 의원이 뭐하던 사람인지는 잘 모르지만, 공직자윤리법 개정안을 내서 기업가들에게도 공직에 봉사할 수 있는 환경 을 만들겠다고 한다. 잘 모르는 분야이긴 하지만 회전문 인사 가 생각나는 부분이라서 좋게 들리지는 않는다.

간지 작렬이군요

간지작살인데요

사람답게 사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싶은 생각이 문득 든다.

십이야는 뭔가요?

쿨짹 이렇 다고 하네요 :)

쿨짹 아마 연극 십이야를 말하시는 것 아니실런지?

청춘불패는 촌동네 체험이라는 점에서 1년 미션이었다고 해도 그다지 어색할 건 없는데, 천무단은 사회인 야구단들을 더 일찍 더 깊이 끌어들였다면 어땠을까 싶다. 막판에 애정라인 싹 빠진 H2 찍는 걸 보니 (심지어 슬램덩크도 인용했다) 아쉽다.

저도 어제 sbs 특별방송 중 노동에 대한 리포트 받아놓았는데! 집에가서 이거랑 같이 봐야겠어요.

사이 저도 좀 굽신굽신

kz 지금 전송중...입니다

여기 에 올려놨어요~

사이 ㄱㅅㄱㅅ :D

kz 잘 보세요~ 저도 오늘밤에!

도심고도화에서 건물의 설계·시공·관리의 어려움과 기술적 극복, 그리고 이 과정에서 고려되는 에너지·환경 비용과 도시 공간의 공공성에 대해 소개한다. 과거에 있던 공용 공간이 이제는 사유화되었다는 (전에 한 논문에서 본) 얘기가 나왔다. 쉬기 위해 카페를 찾는 것 같은.

한예슬씨가 예쁘네요 (스토리에는 할말없는..)

고수도 멋져요.

아 진짜 너무하네요. -_-;;ㅋ

ㅋㅋㅋ기절

대충대충인가요;;

이제사 봤는데, 치밀해야 할 법정드라마 치고는 좀 전개가 삐걱거리는 느낌이었다. 끝의 반전조차도 최대의 긴장감을 끌어내지 못한 것 같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서 클라크 경의 세 번째 법칙이로군요!

+ 이게 슈도코드고 파스칼이 아니라고 작가가 부연했다. (...)

축소 개편이라도 개편을 맡은 외주기업은 돈을 받죠. (...)

연구 분야야 말로 성과를 따지지 말고 꾸준히 투자되어야 하는 부분인데 아쉽네요

Korea@Home 참여 기념품이 (거의 잊었고 아예 포기했었는데) 도착했다. 전파망원경 입체퍼즐과 4기가 USB 메모리, 그리고 A5 크기에 인쇄된 마지막 인사가 애잔하다.

언젠가 해보고싶은 매시업중 하나에요 흐흐

http://cook.xguru.net/

http://www.recipekey.com/

그냥 사무지역이 많아서지 않을까요.

흡연자의 분포와 흡연빈도도 관계가 있겠네요~

친구의 처 제 가 된 분을 (그 부부가 떠넘기다시피 해서) 돌아가는 버스 탈 때까지 잘 맡으라는 임무가 있었다. 어른들 흥겨움에 휩쓸려 다니다 보니 겨우 몸을 빼긴 했는데 벌써 막차는 떨어져 심야를 탈 때까지 시간이 텅 비었다. 같이 있다가 어째 지뢰 를 밟아서 좀 그랬다.

대외적인 이유는 삼재 피하고 받은 날짜가 그렇다는 것. 하지만 나중에 신부의 말 중에 사고를 의심할만한 어휘 선택이 있어서 나중에 날짜를 계산해보기로 했다. ㅋㅋ

정말 재미있게 봤던 만화죠. ^^ 같은 작가의 스킵비트도 전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 이건 좀 취향을 타는지 이 만화 좋아했던 친구도 안 보더군요. ㅠㅠ

앗, 제가 좋아하는 만화! 제 방에 전권이 있죠.

그림체는 여전한 것 같은데, 시나리오가 주인공을 얼마든지 역경에 처할 수 있는 짜증나는 구조인데다 홍천녀 생각도 살짝 나고 해서 안 땡긴다. 내 취향이 아니다.

ㅎㅎ 잼있게 봤었죠...ㅋㅋ

ㅋㅋ 마사루 왈 " 너를 보는 기분은 마치 조개를 먹다가 돌을씹는 느낌이야"

↑명대사맞죠 ㅋㅋ

마사루 비슷하다면 꼭 봐야겠네요!

현실은 조건 따질 만큼의 여자도 없...

마사키군 그...그만, 그만!!! T-T

댓글에 좌절 ㅠㅠ

본격 배고파지는 영화. 새삼, 잘 먹는 것도 중요하고 잘 만드는 것도 중요하겠다 싶다.

냉장고는 너무 작지 않아야 되겠다. 어느 정도 크기가 안 되면 만들어 먹는 데 자리가 부족 해지기 쉽고, 너무 작은 건 기술이 딸려서 좀 별로다. 나중에, 누군가와 같이 살게 된다면 냉장고는 큰 걸 사야지. 그렇다고 김치냉장고 따로 두 개씩 돌리고 그런 건 좀 별로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