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추워서 깬 것 같아, 끓였던 맹물을 다시 냄비에 부어다 끓이고 밥솥의 밥을 덜어 좀 더 끓였다. 좀 수더분한 맛을 생각했는데 뭐 이리 깔깔하지. 10.01.19 09:57

미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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