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나는

23 DEC2009
웃긴데 웃질 못해 ㅋㅋㅋㅋㅋ 09.12.23 13:46
아 나 죽을거같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YTN 빵꾸똥꾸 방송사고 아 죽겟다 진짜. 아 미칠거같애ㅋㅋㅋㅋㅋㅋㅋㅋㅋ by 소라찜
국무회의에서 1) 전자발찌 부착 대상에 강력범죄도 포함하고 기간도 연장하며, 2) 선거법에 맞추어 민법도 성년 나이를 한 살 낮추고, 심신상실·심신미약만 금치산·한정치산이 되는 것을 확대해 고령자와 장애인도 후견인을 둘 수 있도록 개정안이 나온다고 한다. 09.12.23 13:40
22 DEC2009
올해는 좀 일찍 베일리스를 살까? 09.12.22 23:06
잘 만든 휴먼드라마. 미국의 사회문제를 살짝 드러내면서도 인물들이나 영화나 앞뒤 안 재고 쭉 나간다. 실화라는 점이 더 놀랍다. 09.12.22 22:10
블라인드 사이드
감독 | 존 리 행콕
주연 | 산드라 블록
평점 | 9.30
이 님들이 정말 ... 09.12.22 19:49
호우시절 보다가 다시 보고 싶어졌다. 이제 보니 같은 감독이네. 09.12.22 16:35
8월의 크리스마스
감독 | 허진호
주연 | 한석규, 심은하
평점 | 9.21
초반 장면들 때문에 이것도 두산중공과 사천시의 영화 인가 했는데 거기까지만 나오고 나머지는 로맨스. 정우성은 좀 어색했고, 고원원은 예뻤다. 근데 돼지내장탕면은 무슨 맛이길래 그래? 09.12.22 16:17
호우시절
감독 | 허진호
주연 | 정우성, 고원원
평점 | 7.41
나 군대 간 첫해 크리스마스가 생일인 조카 여자애가 곧 초딩이 되든가? 09.12.22 14:23
경기도의회의 무상급식 예산 보도 1) 전원 무상급식을 한나라당이 저소득층 조건부로 수정한 것은 지방자치법 상 지방의회의 의결사항은 예산의 심의ㆍ확정이라고 명시되어 있으니 불법이라는 게 맞는 말이겠고, 2) 송영주 의원 '구분 자체가 상처가 된다'는 인터뷰는 개념 있다. 09.12.22 13:55
어제 뉴스데스크에 아이폰 떴었네. 수리·교환·환불이 안 되고 정확한 워런티 정책도 없다는 내용인데, 대리점과 KT 뻘짓으로 보이는데 그쪽에서는 “애플이 깡패”라고 떠넘기고... 그런데 애플 코리아 인터뷰는 왜 없는데? 09.12.22 13:37
역시 09.12.22 13:25
빵꾸똥꾸가징계받은이유.jpg from clien by 엽기민원
드디어 야채를 먹을 수 있었는데, 중간중간 (아마 씻은 후의 물기였을) 넓고 얇은 얼음이 섞여 있는 게 저한테는 조금 걸렸습니다. 소스는 두 가지가 있었는데 와사비 말고 다른 건 뭔지 도무지 모르겠네요. 09.12.22 12:17
카츠로우 에 복음 전도차 또 다녀 왔습니다. 가습기 빠뜨린 마개(겸 필터)도 전달을 마쳤구요. 가게에 튀김 냄새가 가득~ by kz
21 DEC2009
카츠로우 에 복음 전도차 또 다녀 왔습니다. 가습기 빠뜨린 마개(겸 필터)도 전달을 마쳤구요. 가게에 튀김 냄새가 가득~ 09.12.21 22:00
보다가 말았다. 다른 것보다, 문을 부시든 뜯어내든 하면 될 걸 왜 굳이 딴짓을 하는 건지 도무지 납득할 수가 없었다. 09.12.21 18:04
정승필 실종사건
감독 | 강석범
주연 | 이범수, 김규리
평점 | 2.88
6번까지 밖에 없는 지하철 역에서 7번 출구를 찾으시던 할아버지 09.12.21 17:44
내가 기억력이 좋았다면 전혀 다른 경험을 하고 살았을 거야. 09.12.21 12:57
학교, 예전에 같이 수업 들었던 아이가 학교 사무처에서 근로하다가 나 지나치는 걸 보고 따라와서 부른다. 얼굴은 알겠는데 누군지 기억을 못 했다. 내 기억력이 그렇지 뭐. 일 처리 때문에 증서 때느라 정신이 없었는데 살갑게 밥이라도 먹자고 할 걸 그랬나. by kz
학교, 예전에 같이 수업 들었던 아이가 학교 사무처에서 근로하다가 나 지나치는 걸 보고 따라와서 부른다. 얼굴은 알겠는데 누군지 기억을 못 했다. 내 기억력이 그렇지 뭐. 일 처리 때문에 증서 때느라 정신이 없었는데 살갑게 밥이라도 먹자고 할 걸 그랬나. 09.12.21 12:17
몰라... 졸업은 시켜주겠지. 09.12.21 12:05
과연 내가 졸업을 할 수 있을까 09.12.21 05:17
20 DEC2009
몇 가지 사연을 배경에 깔고 일어나는 가족간의 일. 세상의 딸들이 보면 더 와닿았을까? 09.12.20 19:01
애자
감독 | 정기훈
주연 | 최강희, 김영애
평점 | 8.74
머리 아픈 김에 더 잤더니 그새 눈 왔네. 09.12.20 13:24
역시, 잘 먹는 여자가 좋을 거 같애. 09.12.20 00:42
19 DEC2009
어쩐지 점점 강해지는 느낌 (...) 09.12.19 22:35
머리가 지끈거린다. 두통이라기보단 머리 쪽 혈압이 좀 오른 느낌. by kz
집에서 벌거벗고 있는 걸 지나가는 사람이 보다가 수치심을 느껴서 신고했고 공연음란죄 집유 1년 이라니, ... 보는 게 문제 아닌가? 집 밖에 나간 것도 아닌데?! 09.12.19 22:13
과연 돈까스+청주 조합을 추천할만큼 경험이 풍부한 분이 계실런지; 09.12.19 21:41
돈카츠에 어울리는 일본주(청주) 추천 부탁드립니다. by isdead
뱀파이어 로맨스 아류작 정도. 09.12.19 20:26
머리가 지끈거린다. 두통이라기보단 머리 쪽 혈압이 좀 오른 느낌. 09.12.19 19:51
12월 18일 뉴스데스크, 국방부 내부 노트북의 USB에 있던 2급 비밀인 작계 교육자료가 인터넷 접속 중 중국발로 의심되는 해커에게 유출됐다면서 지난 달부터 수사를 하고 있다고 나왔다. 하지만 첩보일 뿐 정확한 시기나 해커도 특정하지 못해서 무슨 속사정인지 궁금하다. 09.12.19 19:27
공용 컴퓨터에서 PDF 잔뜩 받았다가 깜빡 껐는데 다시 켜보니 깨끗하게 사라져 있었다. 09.12.19 1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