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나는

8 JAN2010
곱창과 함께 성체성사 예정 10.01.08 19:35
엄정화보다는 이쪽이 복스럽고 괜찮아 보인다. 진행은 편수가 적다 보니 약간 건너뛴 느낌도 나고... 10.01.08 17:10
문득 호떡이 땡기네 10.01.08 16:37
사파리에서는 책갈피 막대에서 팝업을 부르고 나면 페이지 부분에서 스크롤이 되지 않는데 이때 페이지 부분에서 다시 팝업을 부르고 나면 스크롤이 풀린다. 혹시나 해서 웹킷을 받아다 해봤더니 이상 없다. 사파리 문제인지 사파리 플러그인 문제인지 뭔가 다른 이유인지... 10.01.08 15:42
아 여기 가본 데 같네요! 10.01.08 14:24
종로6가 진할매 닭한마리집. 다행히 줄 서지 않고 자리잡았습니다. by gootie
이중효 중 제3자효의 인인소송은 아마 일본에서 직수입된 용어인 듯. 린진이라고 하고 이웃 사람이란 뜻으로 그대로 쓴다. 10.01.08 14:07
기후변화-환경오염-식량오염-인구증가-지구 자체의 고갈-의사결정체계의 대기업 종속-선택이라는 소비자 민주주의-건전한 기술에 의한 지속가능한 문명-위기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10.01.08 05:55
11번째 시간
감독 | 나디아 코너스, 레일라 코너스 피터슨
주연 | 케니 오스벨, 제닌 비니어스
평점 | 8.84
중간에 PixDix 광고는 좀 ... 10.01.08 05:28
자다 깨서 뭐하는 짓이람 10.01.08 04:42
7 JAN2010
기록상으로는 여전히 일산인데 책이 와버렸다. 깜딱 놀랬네. 10.01.07 17:48
이제 도로는 좀 괜찮아졌을 건데 아직 일산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나의 책. 이래서야 이번 주 안에 올까? by kz
흠... 10.01.07 11:38
[화제의 판결] “결혼파탄 책임 배우자 이혼청구 인정”... 법원 판결에 변화 바람? - 잘못이 있는 배우자의 이혼 청구도 받아들여야 한다는 이례적인 판결 by 네이버뉴스
'조직개편 등으로 생긴 여유공간'이라니 좀 울컥하네요. 안 그래도 이거에 대해서 좀 적어봐야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10.01.07 03:42
지하철 역사내에 창고운영된다 by 다즐링
6 JAN2010
버스 정보에 이어 기차 정보도 앱에서 접근하는 게 막혔다는데 이번에도 문제는 무단 접근. 따라서 지난 번과 동일한 입장 이다. 지난 번에 정치적 압박을 통해 “이유 불문하고” 다시 접근되도록 했던 소위 '네티즌'들이 이번에는 어떤 방안을 찾아낼지 참 흥미진진하다. 10.01.06 18:36
짱깨 10.01.06 18:05
근데 손금은 양손 다 봐야 되는 거 아니었나? 남녀에 따라 손이 다른 건 '주로 보는' 손이고 다른 손도 보는 걸로 기억하는데... 10.01.06 17:59
가르시아와 닥터 리드에 못지 않게 JJ도 부각된 시즌. 소재도 좀 다양해져서 김전일 식의 단조로운 진행은 덜해졌다. 가르시아는 매 회마다 점점 충격을 받고 있는데 과연 언제까지 버틸지, 가르시아가 어떤 식으로든 떠나면 그 핵심적인 역할을 어떻게 처리할지 궁금하다. 10.01.06 16:43
이제 도로는 좀 괜찮아졌을 건데 아직 일산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나의 책. 이래서야 이번 주 안에 올까? 10.01.06 12:13
오늘 출고에 내일 배송예정이라는데, 길이 이 지경이면 하루쯤 늦어진다고 봐야 되겠지. by kz
빈 곳이 많으면서도 아기자기한 그림체인데 내용은 약간 건조하게 시작한다. 나중엔 해피엔딩이지만. 10.01.06 12:06
네가 사는 꿈의 도시 (1권~4권 세트) - 완결
작가 | Emiko Yachi
출판 | 서울문화사(만화/잡지)
문과라도 미적분과 기초통계는 나중에 꼭 쓰게 되니 (아니면 그걸 쓴 글이라도 읽게 되니) 알아두는 게 맞는 거 같애요. 10.01.06 12:02
7차교육과정 3차 부분개정 때문에 고등학교 수학과정에 좀 변화가 있었네요. 동생 수학 1 문제집 고르러 갔다가 그래프(오일러 경로) 내용이 행렬에 추가되고, 이과심화과목도 새롭게 바뀐 걸 알았네요. 문과에서도 미적분과통계기본을 듣는다니 부담되겠지만 도움은 가겠네요. by 세레
올드보이 비슷하다고 해서 어떤가 봤더니 비슷하게 자아가 붕괴될 것 같은 화면에 일본의 장기인 색정적인 내용이 가득 넘쳐난다. 내가 성숙한 문화 감수성을 지니지 못하여, 패스. 10.01.06 08:59
기묘한 서커스
감독 | 소노 시온
주연 | 미야자키 마스미, 이시다 이세이
평점 | 6.89
아무 기대 없이 봤는데 오프닝의 자막 올라가는 것도 그렇고 GTO가 생각나는 설정도 그렇고, 게다가 난데없이 유승호 난입이라니 ㄷㄷ 작정하고 우주로 날릴 듯한 기획의 냄새가 물씬 풍기는데 그래도 볼만할 거 같긴 하다. 10.01.06 07:50
5 JAN2010
아니 이런 변이 있나 10.01.05 17:24
드디어! 저희 예스24에서 IE이외의 브라우저에서도 결제가 가능 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아쉽게도 신한카드와 BC카드뿐입니다만... 점차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_+ by 예스24
그렇다면 남자이기 위한 조건은 무엇인가!? 10.01.05 16:26
남자 '친구' 이길 기대하지 말자. by 멜로디언
공무수행중 님이 지난 연말에 쪽지로 연락처 등을 물어서 답했던 기억이 있는데, 무슨 이벤트 때문이라고 했는데, 처리하려면 시간이 걸린다는 얘기도 보긴 했는데, 영 소식이 없으니 좀 찜찜하긴 하다. 10.01.05 15:43
그러고 보니 눈 때문에 길이 엉망인데 카츠로우 영업에는 지장이 없을까 살짝 걱정이 된다. 10.01.05 15:40
오늘은 교통 상황이 더 안 좋다고 하니 아예 일찌감치 나가서 걸어서 일처리 할 수 있는 거리에서 죽치고 있다가 움직여야 되겠다. 무슨 책을 읽어야 되려나... 10.01.05 08:48
4 JAN2010
오늘 같은 날은 배달음식 시키면 안 되는 거겠지? 10.01.04 15:52
왠지 전투화에 구두약 잔뜩 바르고 눈삽과 빗자루를 들고 보급로를 쓸어야 할 것 같은 풍경 10.01.04 13:56
오늘 출고에 내일 배송예정이라는데, 길이 이 지경이면 하루쯤 늦어진다고 봐야 되겠지. 10.01.04 12:36
카드 결제 시험도 할 겸, 적립금 있던 거 끌어모아서, 세 권째를 샀다.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