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전투화에 구두약 잔뜩 바르고 눈삽과 빗자루를 들고 보급로를 쓸어야 할 것 같은 풍경 10.01.04 13:56
... 아침 내내 쓸고 내려와서 밥 먹고 다시 올라갔던 적도 (...) 악마의 똥가루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악마의 똥가루
불쌍한 말년병장 ㅋㅋㅋ
악마의 똥가루
10.01.04 14:09불쌍한 말년병장 ㅋㅋㅋ
10.01.04 1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