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나는

8 DEC2009
무선랜 안테나 연결용 케이블 파는 데를 도무지 못 찾겠습니다. 이런 거 전문으로 취급하는 데가 있나요? 용산? 09.12.08 00:46
7 DEC2009
오늘 저녁에 할일은 뭐 ... 고기 먹고 졸리니까 내일 하자. -_- 09.12.07 23:32
Ping timed out. 09.12.07 23:24
수식으로 두들겨 맞는 기분은 또 간만. 09.12.07 16:46
이번 주는 방 싹 비우면서 당장 필요하지 않은 짐 싸놔야 되고 논문도 크게 뜯어고쳐야 되고 다른 개인사도 처리해야 한다. 보고서 두 개는 당장 급한 게 아니니 다음 주로 밀자. 09.12.07 11:09
6 DEC2009
에반게리온 파는... 볼까 싶은 생각도 있기는 한데 '극장이 남자사람들로 가득했다'든가 '엔딩곡을 합창했다'는 증언 때문에 좀 ... 09.12.06 22:13
동체시력이 약하니까 번번이 모기를 놓친다. 09.12.06 04:50
어렸을 때는 대단히 무섭고 흥미진진한 장면들이었는데 지금 보니 약간 촌스럽고 티나는 특수효과가 눈에 걸린다. 근데 엔딩에 반전이 있다고 들었는데 다른 버전인가? 09.12.06 03:22
토탈 리콜
감독 | 폴 버호벤
주연 | 아놀드 슈왈제네거
평점 | 8.85
맛 있는 것도 혼자 먹으면 맛 없다. 09.12.06 01:23
그런데 지름이 거기서 끝나지를 않는다. 다양한 악세사리의 향연이 펼쳐진다. (...) 아이폰이 중심이 되어 수많은 요소들이 공전하는 이 우주는 실로 견고하다. (...) 아마 다음에 휴대전화를 살 때에도 아이폰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할 것이다. ” via 예인 09.12.06 00:20
5 DEC2009
인생 테크트리를 잘못 탄 느낌이 종종 든다. 09.12.05 21:58
“눈뜨자마자 침대에서 미투질”이라니 이거 훅 가는데요?! T-T 09.12.05 08:28
토요일이지만 새벽같이 일어나 눈뜨자마자 침대에서 미투질 by cypher
익숙한 연출 방식을 이것저것 써서 구색은 갖췄는데 그 수준이야 그냥 넘어간다고 치고 무엇보다 주인공 아저씨가 너무 눈에 힘을 줘서 부담스럽다. 그래도 메멘토랑 다르게 진행된다고 하니 어떻게 되나 궁금한 마음에 보고는 있다. 09.12.05 08:16
가지니
감독 | A.R. 무루가도스
주연 | 아미르 칸, 티누 아난드
평점 | 8.56
굴업도는 환경부 쪽에서 이건 좀 아니라고 태클을 걸었다고 한다. 09.12.05 07:49
방폐장 지으려던 굴업도 에 이제 골프장 짓는다고 합니다. by kz
정말 고수는 우월한 듯. 09.12.05 07:38
“All those moments will be lost in time, like tears in rain. Time to die.” 09.12.05 05:11
블레이드 러너
감독 | 리들리 스콧
주연 | 해리슨 포드
평점 | 8.74
이불을 세 개나 돌려서 방에다 널었더니 습도가 평소보다 높은 게 느껴진다. 09.12.05 03:21
분명 봤는데 별로 기억이 안 난다. 09.12.05 02:14
무지개 여신
감독 | 쿠마자와 나오토
주연 | 이치하라 하야토, 우에노 주리
평점 | 8.26
4 DEC2009
큰 의미로 '하지마'에 그치지 않고 실제 사업 단위에서 어떻게 잘못된 결정이 되고 있는지 살피고 있습니다. 09.12.04 21:34
환경설정에서 위치 정보 안 바꾸고 글을 몇 개나 써버렸네 ㅋㅋ 09.12.04 15:58
한라봉 사온 거 열어서 한 알 까먹었는데 꽤 맛있다. 약간 신 것 같긴 한데. 껍질도 얇고 하니 좀 비싸긴 하지만 그냥 귤 보다는 확실히 좋다. 09.12.04 15:47
굽네가 달력 행사를 하는데 페리카나라니요!! 09.12.04 14:58
오늘은 페리카나 시켜 먹을테야... by 스믈
피곤에 쩔어 일어난 느즈막한 (아직은) 오전. 09.12.04 11:27
이명박 대통령은 다르다. 수사가 아니라, 정말로, 그는 장점이 없는 인물이다. ... 그 지지자들이 이명박을 지지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냥' 외에 이유를 찾을 수 있을까. 이 현실에 맞서 우리가 누구와 싸워야 한다면, 싸워야 할 대상은 대체 누구일까. ” via 예인 09.12.04 01:01
지출액을 대강 짚어봤는데 몇 만 원이 붕 떴다. 뭐 어딘가 쓰긴 썼겠지만... 09.12.04 00:06
3 DEC2009
이어폰안꼽고DMB보는새끼들은 소리줄이라고부르면기세좋게튕기지도못할거면서 무슨깡이람 09.12.03 22:34
제주 공항 한 켠에 굳이 “행복4江”이라는 표제로 홍보 문구와 도표와 영상이 있어야 할 이유가 있나 싶다. 09.12.03 18:37
제주 공항. 대기시간에 좀 길긴 한데 그동안의 기록도 정리하고 온라인 상황도 따라잡고 하면 시간 금방 가겠지. 09.12.03 18:19
2 DEC2009
제주서울관광호텔 객실. 어디선가 흘러들어온 iptime을 타고 깔딱깔딱 온라인을 접한다. 09.12.02 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