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나는

22 NOV2009
아이폰 요금제 ㅋㅋㅋㅋ 09.11.22 11:16
타임머신 백업 써보니까 꽤 좋네. 타임머신 장비까지 따로 살 마음은 안 들지만. 09.11.22 09:27
이건 좀 좋은 듯. 09.11.22 03:15
곰탕 카페를 만들어보자 머그컵에 얼큰한 육수를 한잔씩 조그만 면사리 추가 500원 진한 육수를 맛보고 싶음 진국에스프레소... by wony
월드컵 결승인데 한일전이 되어서 박지성이 패널티 찼는데 못 넣어서 잠적했다가 만년꼴찌 여자 국대 감독으로 돌아와서 우생순 찍고 금의환향한다는 훈훈한 내용. 우리나라 버전으로 고스란히 다시 만들어도 완전히 말이 될 것 같은 게, 우리나라가 기껏해야 인도 수준이라는 거지. 09.11.22 02:27
화이팅! 인도
감독 | 시미트 아민
주연 | 샤룩 칸
평점 | 9.53
21 NOV2009
보일러 틀고 맨바닥에 배깔고 잤더니 대강 나은 것 같다. 09.11.21 23:40
배 아프다. 아까 짜게 먹어서 그런가. by kz
배 아프다. 아까 짜게 먹어서 그런가. 09.11.21 17:58
' 이렇게 (지난 정부의) 정책을 뒤집어도 되는 것이라면, 지금 정부의 정책은 왜 믿어줘야 되는데? 이런 사회에서 무슨 신뢰가 형성되고 장기투자같은 것이 싹틀수 있을까. ' 09.11.21 16:54
rt73usb를 master mode로 돌려서 AP일 때 상황을 좀 볼까 했는데 그렇게는 안 된다고 에러가 나오길래 찾아보니 USB 모델은 master mode 안 된다 고 한다. 09.11.21 06:00
어제는 유난히 스타일 좋은 아가씨들을 많이 보았다. 09.11.21 04:31
20 NOV2009
이 와중에 키티접시 를 깨먹었다. 손에서 미끄러져서 싱크대에 부딪히는 바람에 정확히 반으로 쪼개졌다. 조침문을 표절한 조배문을 쓸만큼은 아깝지 않지만 아쉽긴 하다. 09.11.20 19:51
드디어 온수 켜고 설거지 by kz
드디어 온수 켜고 설거지 09.11.20 17:09
넥슨 카트 길드(=카페)에 종종 손을 대달라는 의뢰가 있어서 계정을 하나 받았는데, 연식과 이름이 소개되고 보니 열화와 같은 댓글 사이에서 난 이미 후로게이가 되어 있었다. ...난 몰라. 09.11.20 07:02
' 토요일과 일요일이 날 지켜줄 것 같은 느낌 ' 09.11.20 06:47
오면서 보니 대림역 사거리에 소방차 세 대, 구급차 한 대가 서 있었다. 소방차가 호스를 정리하고 있던데 불이라도 났었나? 09.11.20 05:51
당일치기 제사 투어 완료. 집을 떠나 집에 오기까지 12시간 반 정도 걸렸고 그 중 10시간 정도를 지하철, 버스, 택시에 타고 있었다. 교통 요금과 휴게소 군것질 등을 포함해 10만원 조금 덜 되게 들었다. 09.11.20 05:36
19 NOV2009
요런 “찜” 기능은 검색이 되게 만드는 거랑 같은 맥락인데 '제공될 예정이 없'다지요. (근데 또 만박 사마는 추임새 댓글까지 다시고...) 09.11.19 14:14
1) 주한미군 기름 누출로 녹사평역 근처가 오염되었다. 2) SOFA에 따라 대한민국은 주한미군이 국내 시설을 사용할 때 '제3자의 청구권으로부터 해를 받지 않도록 한다'. 3) 그럼 대한민국이 서울시에 물어줘라 . ( 사건 요약 기사 참조) 09.11.19 04:33
화장품 전성분 표시제도 , 몰랐네요 이거. 근데 그 작은 용기에 다 적을 수 있을만큼 화장품 성분이 몇 개 안 되는 건가요? 09.11.19 04:15
Soft kitty, warm kitty, little ball of furHappy kitty, sleepy kitty, purr, purr, purr 09.11.19 02:42
아 문득 매콤한 짬뽕 국물 냄새가 코끝을 스친다. 09.11.19 02:07
우석훈 블로그를 한동안 보았기에 (자기도 알고 있어서 종종 언급했던 것으로 기억하는) 난삽한 필력이 어떠한지 대강 알고 있고, 그래서 상당히 유명한 그의 책들을 볼 생각을 안 한다. 만족스럽지 못할 걸 아니까. 09.11.19 01:54
짬이 좀 나서 묵혀뒀던 책 을 꺼냈는데 현상에 대한 기록으로서는 의미가 있겠으나 깊은 성찰은 거의 없고 래디컬한 시각에서 시니컬하게 쓰이기까지 해서 영 성에 안 찬다. by kz
짬이 좀 나서 묵혀뒀던 책 을 꺼냈는데 현상에 대한 기록으로서는 의미가 있겠으나 깊은 성찰은 거의 없고 래디컬한 시각에서 시니컬하게 쓰이기까지 해서 영 성에 안 찬다. 09.11.19 01:49
무시무시한 변종플루에 대처하는 대강의 자세 via 예인 09.11.19 00:32
'신종플루'에 이어 ' 변종플루 '도 등장 by kz
18 NOV2009
Automator로 1) 다운로드 폴더에 들어온 게 2) .torrent 파일이면 3) 서버 쪽의 Transmission 담당 폴더로 옮기도록 .workflow를 만들었다. 시험 삼아 해보니 잘 된다. 그동안 좀 귀찮았는데 진작 생각이 났으면 좋았을 걸. 09.11.18 06:43
자막 번역을 도와주는 프로그램은 어떤 편이성을 갖추어야 할까? 09.11.18 05:38
해피엔딩? 09.11.18 00:27
메리와 맥스
감독 | 아담 엘리어트
주연 | 토니 콜렛,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
평점 | 8.93
17 NOV2009
해리·샐리의 저질 축약 복사판이랄까? 잠깐 시간 때우는 정도에 쓸만하겠다. 09.11.17 22:33
어글리 트루스
감독 | 로버트 루케틱
주연 | 캐서린 헤이글, 제라드 버틀러
평점 | 8.42
물이 적었나 뜸이 덜 들었나, 밥이 왜 이리 뻑뻑해 09.11.17 20:46
'신종플루'에 이어 ' 변종플루 '도 등장 09.11.17 17:40
또 다른 바이러스성 질병이 나오면 뭐라고 할라나 모르죠.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