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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와중에 키티접시 를 깨먹었다. 손에서 미끄러져서 싱크대에 부딪히는 바람에 정확히 반으로 쪼개졌다. 조침문을 표절한 조배문을 쓸만큼은 아깝지 않지만 아쉽긴 하다. 09.11.20 19:51

드디어 온수 켜고 설거지 by kz

미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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