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짬이 좀 나서 묵혀뒀던 책 을 꺼냈는데 현상에 대한 기록으로서는 의미가 있겠으나 깊은 성찰은 거의 없고 래디컬한 시각에서 시니컬하게 쓰이기까지 해서 영 성에 안 찬다. 09.11.19 01:49

미투 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kz kz

우석훈 블로그를 한동안 보았기에 (자기도 알고 있어서 종종 언급했던 것으로 기억하는) 난삽한 필력이 어떠한지 대강 알고 있고, 그래서 상당히 유명한 그의 책들을 볼 생각을 안 한다. 만족스럽지 못할 걸 아니까.

09.11.19 0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