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나는

6 NOV2009
최신 미드가 빨리 입수되는 건 좋은데 자막이 나오기도 전에는 있어봐야 못/안 보게 되는 걸... 09.11.06 19:06
5 NOV2009
나는 전설이다를 베이스로 해서 다양한 영화에서 장면을 따왔다. 간간히 좀 징그러운 장면들이 나오지만 전체적으로 아주 유쾌하게 잘 만들었다. 09.11.05 22:09
좀비랜드
감독 | 루벤 플레셔
주연 | 우디 해럴슨, 제시 아이젠버그, 엠마 스톤, 아비게일 브레스린
평점 | 7.72
최저가 344,700원, ... 그래 움베르토 에코가 좋긴 하지만 난 마니아까진 아닌 거 같애. 09.11.05 21:54
움베르토 에코 마니아 컬렉션
작가 | 움베르토 에코
출판 | 열린책들
시간이 충분히 지나서 밴드 뗐는데 피가 베어나온다. 일단 다시 붙여놨다. 09.11.05 21:44
헌혈하고 크림 세트 받아왔다. by kz
배부르게 고기 구워 먹었음. 09.11.05 21:40
권영길 의원실에서 발표한 교육불평등 지도 에 보면 전국 공시지가 온도 지도 가 나오는데, 원천자료가 어디서 나온 건지 모르겠다. 공개적으로 접근할 수 있으면 좋겠는데. 09.11.05 19:36
Use MacLook이라는 메뉴 항목이 있길래 체크해봤더니 윈도우 테마를 맥처럼 보이는 테마로 바꿔준다. Parallels Tools 최신 버전에서 지원하는 거라고 하니, 여기서 테마만 뽑아다가 유포하는 사람도 곧 나오지 않을까. 09.11.05 19:19
김종서 나온 편, 깡통 흔들어서 부풀리는 게임에 자막이 shalce라고 나왔다. 앞뒤로 연달아 두 번이나. 아마 작가가 shake를 흘려서 쓴 걸 누군가 그렇게 옮긴 모양인데 아무리 바빠서 정신이 없어도 그렇지 하천기 도 아니고 이건 좀 -_-... 09.11.05 18:49
헌혈하고 크림 세트 받아왔다. 09.11.05 17:35
문득, 예전에 어느 고깃집 앞을 지나칠 때 보았던, 법복을 입고 아줌마 성도들과 함께 회식을 마친 뒤 두루 인사를 하고 코란도에 올라타 길을 떠나시던 호방한 중아저씨 생각이 나네요. 09.11.05 13:38
스님이 고기를 맛있게 잘도 드신다능 by 만박
질렀다. 09.11.05 12:08
패러럴즈 5 정식판 나왔는데 막상 지르려고 생각하니 가격 때문에 마우스 클릭이 소심해졌다. 베타 라이센스가 이달 말까지니까 좀 더 두고보자. by kz
4 NOV2009
또 그랬다. 스크립트 호출 태그가 몇 줄 연달아 나오는 걸 보고 있으려니 좀 상쾌하지 못하다. 09.11.04 23:10
jquery 플러그인 하나를 쓰기 위해 또 다른 플러그인을 같이 쓰게 됐다. bloat이란 생각이 들긴 하는데 일단 원하는 동작은 나오니까 패스. by kz
패러럴즈 5 정식판 나왔는데 막상 지르려고 생각하니 가격 때문에 마우스 클릭이 소심해졌다. 베타 라이센스가 이달 말까지니까 좀 더 두고보자. 09.11.04 21:59
나가봐야 된다고 아둥거리고 있었는데 생각해보니 아직 빨래가 안 말랐다. 원래 어제 널어서 말렸어야 했는데 세탁기에 묵혔다 다시 돌렸더니... 그냥 오늘은 나가지 말아야겠다. 09.11.04 17:01
EBS 다큐프라임 인간과 개. 몇 개 소단원으로 나누어 놓았는데 종합해보면 인간에게 도구적 목적으로 소용되고 또 버려지는 개를 그리고자 했던 것 같다. 한 해에 유기견이 십만 마리라는데... 09.11.04 14:46
cron으로 실행하면 특정 디렉토리를 검사해서 분할압축된 파일들이 다 있으면 압축을 풀어주는 스크립트가 있으면 좋겠다. 매번 직접 압축푸는 것도 귀찮다. 09.11.04 12:40
책상 위가 지저분하다. 상판을 넓히고 나서 수납공간도 생각을 했어야 하는 건데... 09.11.04 10:02
3 NOV2009
자동저장과 버전관리를 동시에 처리할 수 있는 깔끔한 아이디어 어디 없을까? 09.11.03 22:59
놀러와에 싸이랑 김장훈이랑 나와서 애국자 특집이라고 그러는데, 김장훈이야 그렇다 쳐도, 싸이가 국방의 의무를 다했으니 애국자라고 해버리는 건 좀 아니지 않나 싶은데. 의무로 해야 하는 걸 뺑끼쳤다가 (중간 과정이야 어쨌든) 빽한 거고 사실 누구나 하는 건데 그걸... 09.11.03 19:05
헤이 옹이 주신 셔틀 베어본은 저를 거쳐 이제 RedBaron 옹 품으로. 오늘은 시간이 안 맞아서 같이 저녁을 못 했고, 다음에 헤이옹과 함께 자리를 하기로 했어요. 09.11.03 18:35
다행히 써드 임팩트는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09.11.03 18:18
곧 레발옹과의 퍼스트컨택 by kz
곧 레발옹과의 퍼스트컨택 09.11.03 18:08
“Bin ich ein Gott?”가 제목에 있길래 Olav Severijnen라는 사람이 쓴 논문 을 받았는데 생소한 단어도 많이 나올뿐더러 푸코의 추 와 Gravity's Rainbow(첨 듣는다)를 비교하는 거라서 양쪽 다 알지 못하고는 제대로 못 읽어낼 것 같다. 09.11.03 16:58
복습. 여전히 재밌다. 09.11.03 16:07
나비 효과
감독 | 에릭 브레스, J. 마키에 그러버
주연 | 애쉬튼 커쳐, 에이미 스마트, 에릭 스톨츠, 윌리암 리 스콧, 엘든 헨슨
평점 | 9.20
지난 달 초에 한소프트 계정을 탈퇴 처리를 했다. 근데 한컴샵에서는 여전히 로그인이 된다. 메인 사이트는 가입해지 상태라고 나온다. 09.11.03 14:04
동네 한의원 입구에 A4지 인쇄한 게 이렇게 붙어 있었다. 신종 인플루엔자 예방한약 1재 100,000원 09.11.03 12:22
근데 왜 학교 도서관에서 인증을 받아야 된다는 걸까? 내가 여기 등록금 낸 게 몇 번인데... 09.11.03 12:12
보고 싶은 내용의 논문인데 듣보잡 학회인지 구독 학교가 전국에 네 개인가 밖에 없더라. 국회도서관에서 존재를 확인했던 거고, 영문으로 된 학회지 이름을 검색해 학회 이름을 찾고 사서의 조언대로 riss4u를 통해 학회지를 확인, 결국 복사신청까지 성공했다. 잘 오려나? by kz
아이뉴스 쪽에서 온 컨퍼런스 홍보 메일을 받았다. 수신거부 링크를 들어갔는데 그런 주소 없다고 나온다. ID를 봐도 가입된 주민등록번호가 아니다. 이상해서 전화를 걸어봤더니 예전에 아이뉴스 주관 컨퍼런스 같은 데서 아마 등록을 했을 거라고 그런다. 일단 빼달라고 했다. 09.11.03 11:25
물양갱 이라는 게 있는 줄은 오늘 처음 알았네요. 09.11.03 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