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n ich ein Gott?”가 제목에 있길래 Olav Severijnen라는 사람이 쓴 논문 을 받았는데 생소한 단어도 많이 나올뿐더러 푸코의 추 와 Gravity's Rainbow(첨 듣는다)를 비교하는 거라서 양쪽 다 알지 못하고는 제대로 못 읽어낼 것 같다. 09.11.03 16:58
푸코의추 소설 대사 벨보 비교 논문 작법 화법 narrative _ 해외 정기간행물 검색하는데 잘 알려준 친철한 사서분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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