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나는

1 DEC2009
대표전화 상담원이 자기는 부품번호로 조회를 못 한다면서 근처 대리점 번호를 알려줬는데 그쪽 ARS로 1번 부품문의 눌렀더니 받질 않는다. 09.12.01 11:39
Mini PCI-E 무선랜 카드에 꽂을 안테나를 살 참인데, LG헥사가 좋다 타이코가 좋다 말은 많은데 어디서 사면 된다는 얘기는 도무지 없네요. -_-; by kz
아름다운 가게, 근처에 있는가 찾아봤는데 직선거리로 3km 정도라서 그다지 직접 갈만한 거리는 못 된다. 일단 물건부터 좀 정리를 한 다음에 연락을 해서 가져가시라고 해야겠다. 09.12.01 11:36
이런 중고 물품 맡기면 좋은 일에 쓰는 재활용 가게 같은 거 있지 않았나요? by kz
떡밥 난무는 어쩔 수 없었다 쳐도, 이벤트 진행이나 배송, 이후 응대 등에서 보이는 (굴지의 통신사답지 않은) 덜떨어짐은 상상 이상이다. KT가 아이폰을 대수롭지 않게 보고 초짜로만 팀을 짠 걸까? KT가 다 초짜로만 구성된 건 아닐 테고. 09.12.01 01:57
이거슨 코미디. by MACTOPIA
아 모르겠다. 어지간한 걸 봐도 마음에 드는 레이아웃이나 네비게이션이 없다. 그렇다고 내 머리에서 막 샘솟는 것도 아니고. 09.12.01 01:43
30 NOV2009
지금이야 자금 사정도 여의치 않고 지금 전화기에 그다지 불만도 없고 하니까 조용하지만, 사실 아이폰을 사는 건 정해진 수순이겠지. 09.11.30 23:58
이런 중고 물품 맡기면 좋은 일에 쓰는 재활용 가게 같은 거 있지 않았나요? 09.11.30 19:40
이 참에 세간살이를 다 처분해서 짐을 최소화할 요량인데, 마냥 다 갖다 버리기도 뭐하고 딱히 누구 주기도 뭐하다. by kz
(누군가의 실화라고 해도 믿을 수 있을) 의심쟁이 할머니 이야기. 나이 먹지 않아도 적게 배우지 않아도 이런 사람 많다. 09.11.30 19:23
일단 외국인이라서 망정이지 우리나라 사람이 이랬으면 화이트 해커고 나발이고 대번에 소송 들어갔을 걸? 점잖은 척 보도자료나 날리고 있다니 웃긴다. 09.11.30 19:06
엔프로텍트, 해킹당해 100만 고객 DB와 ID/PW 유출! (한숨) by 메타
5시 반 정도에 전화가 왔다. 벼르고 있었지만 마침 버스 안인지라 일단 근처 가게에 맡겨달라는 얘기만 하고 끊었다. 09.11.30 18:20
이러다 짬시킬 기세 by kz
역시 일정이 꼬이면 전체적으로 흐트러진다. 내가 그다지 강인한 정신력의 소유자가 아니다 보니 당연한 일이겠는데, 어찌 수습을 한다? 09.11.30 13:53
문+세븐시즈 09.11.30 07:03
팬도럼
감독 | 크리스티앙 알바트
주연 | 데니스 퀘이드, 벤 포스터
평점 | 8.13
이 참에 세간살이를 다 처분해서 짐을 최소화할 요량인데, 마냥 다 갖다 버리기도 뭐하고 딱히 누구 주기도 뭐하다. 09.11.30 03:29
뭔가 급 이사를 해야 할 상황 발생 by kz
29 NOV2009
So tell, tell me now. And I won't ask again. Will you still love me tomorrow? 09.11.29 10:21
애도 없으면서 이런 건 은근히 관심이 간단 말이지. 09.11.29 06:21
양육쇼크
작가 | 포 브론슨|애쉴리 메리먼
출판 | 물푸레
이러다 짬시킬 기세 09.11.29 05:34
이번 지름은 이래저래 배송 단계가 협조적이질 않구나. by kz
28 NOV2009
다른 것보다 기억에 남는 공격. 1) 너 프리터지? 2) 회사가 너를 왜 뽑아야 함? ... 수비하기 상당히 난감하다. 09.11.28 21:46
' 살아남기 위해 자신을 신뢰했던 전직 대통령의 비리를 캐던 한상률. 한상률에게 등 뒤에서 칼을 맞은 안원구. 하필이면 안원구는 대구로 좌천을 당했고 그곳에서 현직 대통령의 비리를 잡게 됐다. 안원구를 제거하려다 현직 대통령이 전직 대통령을 죽이려던 음모가 드러났다. ' 09.11.28 12:58
내가 말을 말았어야 해. 입이 방정이지. 09.11.28 11:33
내일은 대망의 복잡계 컨퍼런스. 올해는 무슨 일이 있어도 가겠다! by kz
27 NOV2009
두바이 어쩌고 하는 얘기를 이제야 들었다. 근데 두바이 망한 건 이미 오래 된 얘기 아닌가? 왜 이제야 악재로 작용하는 거지? 09.11.27 23:10
계란을 먹으니 사이다가 땡기는 건 계란+사이다가 학습된 결과일까, 정말 계란엔 사이다가 최적이기 때문일까? 09.11.27 22:36
저녁 삼아 계란 삶았는데 잘 삶겼다. 껍질도 잘 벗겨진다. by kz
폰 자체의 내용은 동기화되지만, 앱에서 작성한 내용은 폰에만 있다 는데, 진짜 그런가요? 개별 앱에서 백업 기능을 제공하지 않으면 외부로 빼내는 방법은 없나요? 일괄적으로 백업해주는 앱은 없나요? 09.11.27 22:33
저녁 삼아 계란 삶았는데 잘 삶겼다. 껍질도 잘 벗겨진다. 09.11.27 22:00
이걸 좀 똑똑하게 구현한다면, 주기적으로 상위 랭킹을 추려내는 식이 좋을 것 같네요. 09.11.27 21:55
역시 우리나라 성씨 중 가장 많은 김이박 by 에그
교수: 정부가 공휴일을 정했다고 해서 우리가 일을 못 하는 건 아닐세. 우린 학자라고! 아무도 우리한테 이래라 저래라 못하지. 주말과 같은 경우야. 그러니까, 도대체 누가 일요일에 쉬라고 했단 말인가? / 대학원생: 어, 높으신 분이요? / 교수: 학장? 웃기지 말게. 09.11.27 21:01
Mini PCI-E 무선랜 카드에 꽂을 안테나를 살 참인데, LG헥사가 좋다 타이코가 좋다 말은 많은데 어디서 사면 된다는 얘기는 도무지 없네요. -_-; 09.11.27 20:12
이건 정말 업계 전체에 만연한 악습인 듯. 수정을 요구하면 (소스가 없다 보니) 고치기도 어렵고, 내막을 잘 모르는 갑에게 덮어씌워서 추가금을 잔뜩 청구해서 그걸로 업계가 먹고 사는 행태. 09.11.27 13:23
행정사무감사: 홍보전산과. 관악구청 각과 공히 각종 홍보물의 원본파일(소스) 관리 전혀 안됨. 저작권 관리도 제도로 안될뿐만 아니라, 원본파일 확보가 안되기에 특정 업체에 계약이 집중되는 등 부작용이 있음. by 서윤기
내일은 대망의 복잡계 컨퍼런스. 올해는 무슨 일이 있어도 가겠다! 09.11.27 13:09
26 NOV2009
면접은, ... 기대하지 않는 편이 좋겠다. 되면 더 좋겠고. 09.11.26 19:54
이번 주는 꼬이는 주간인가보다. 정신 놓고 있다가 빨래 싸이클을 놓쳤더니 입고 나갈 옷이 없어서 선풍기 돌려서 급하게 말리고 있는데 시간에 맞을까 모르겠다. 09.11.26 1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