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다 짬시킬 기세 09.11.29 05:34
옐로우캡 택배 ... 전화 좀 받지 그래? 다음 주에도 이러면 소보원 연락 가게 해주마. 단순한 진상으로 끝나지 않을 거야 -_-
이번 지름은 이래저래 배송 단계가 협조적이질 않구나. by kz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5시 반 정도에 전화가 왔다. 벼르고 있었지만 마침 버스 안인지라 일단 근처 가게에 맡겨달라는 얘기만 하고 끊었다.
5시 반 정도에 전화가 왔다. 벼르고 있었지만 마침 버스 안인지라 일단 근처 가게에 맡겨달라는 얘기만 하고 끊었다.
09.11.30 1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