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 반 정도에 전화가 왔다. 벼르고 있었지만 마침 버스 안인지라 일단 근처 가게에 맡겨달라는 얘기만 하고 끊었다. 09.11.30 18:20
옐로우캡 택배와는 좀 더 “친밀한 시간”을 가져볼 생각이다. 아직 안 끝났어.
이러다 짬시킬 기세 by k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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