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이런 중고 물품 맡기면 좋은 일에 쓰는 재활용 가게 같은 거 있지 않았나요? 09.11.30 19:40

이 참에 세간살이를 다 처분해서 짐을 최소화할 요량인데, 마냥 다 갖다 버리기도 뭐하고 딱히 누구 주기도 뭐하다. by kz

미투 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초록잎새 leaf1227

아름다운 가게에 기부하시면.. 저도 오늘 했거든요.ㅎ

09.11.30 19:48
kz kz

leaf1227 아 그런 이름이었죠! :) 고맙습니다.

09.11.30 19:52
초록잎새 leaf1227

kz 오늘 님까지 두분째네요..기부하시겠다는 분이..ㅎㅎ

09.11.30 20:01
kz kz

아름다운 가게, 근처에 있는가 찾아봤는데 직선거리로 3km 정도라서 그다지 직접 갈만한 거리는 못 된다. 일단 물건부터 좀 정리를 한 다음에 연락을 해서 가져가시라고 해야겠다.

09.12.01 1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