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문득, 예전에 어느 고깃집 앞을 지나칠 때 보았던, 법복을 입고 아줌마 성도들과 함께 회식을 마친 뒤 두루 인사를 하고 코란도에 올라타 길을 떠나시던 호방한 중아저씨 생각이 나네요. 09.11.05 13:38

스님이 고기를 맛있게 잘도 드신다능 by 만박

미투 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cryingkids cryingkids

고기나 술, 혹은 대처가 허락되는 불교 종파가 따로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일본에서 들어온 종파라고 하더군요.

09.11.05 1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