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12월 18일 뉴스데스크, 국방부 내부 노트북의 USB에 있던 2급 비밀인 작계 교육자료가 인터넷 접속 중 중국발로 의심되는 해커에게 유출됐다면서 지난 달부터 수사를 하고 있다고 나왔다. 하지만 첩보일 뿐 정확한 시기나 해커도 특정하지 못해서 무슨 속사정인지 궁금하다. 09.12.19 19:27

미투 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isdead isdead

각하에게 보내드릴 야동이 유출되었다던지...

09.12.19 19:59
세레 세레

SIPRNET이 필요한 이유죠

09.12.19 20:26
티에프 티에프

이거 어젠가 조선일보에도 나오더니만

09.12.19 2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