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츠로우 에 복음 전도차 또 다녀 왔습니다. 가습기 빠뜨린 마개(겸 필터)도 전달을 마쳤구요. 가게에 튀김 냄새가 가득~ 09.12.21 22:00
카츠로우 튀김 전도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어머니가 전화를 주셨습니다 ㅎㅎㅎ
호오, 흥미로운 사례군요 +_+
드디어 야채를 먹을 수 있었는데, 중간중간 (아마 씻은 후의 물기였을) 넓고 얇은 얼음이 섞여 있는 게 저한테는 조금 걸렸습니다. 소스는 두 가지가 있었는데 와사비 말고 다른 건 뭔지 도무지 모르겠네요.
Mc까비 경배하사 :)
수고(?)하셨습니다! 어머니가 전화를 주셨습니다 ㅎㅎㅎ
09.12.21 22:06호오, 흥미로운 사례군요 +_+
09.12.22 06:18드디어 야채를 먹을 수 있었는데, 중간중간 (아마 씻은 후의 물기였을) 넓고 얇은 얼음이 섞여 있는 게 저한테는 조금 걸렸습니다. 소스는 두 가지가 있었는데 와사비 말고 다른 건 뭔지 도무지 모르겠네요.
09.12.22 12:17Mc까비 경배하사 :)
09.12.22 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