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의 코리아앳홈(Korea@Home)이 축소되어 한국천문연구원의 SETI KOREA로 계승된다고 한다. 기상·암호화·생물학·의약 등 분야를 아우르던 것을 SETI 하나로 줄인다니, 그간 성과가 신통치 않았던 걸까 아니면 예산이 빠진 걸까? 10.01.15 23:46
과학 연구 기관 프로젝트 축소 개편 통폐합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축소 개편이라도 개편을 맡은 외주기업은 돈을 받죠. (...)
연구 분야야 말로 성과를 따지지 말고 꾸준히 투자되어야 하는 부분인데 아쉽네요
Korea@Home 참여 기념품이 (거의 잊었고 아예 포기했었는데) 도착했다. 전파망원경 입체퍼즐과 4기가 USB 메모리, 그리고 A5 크기에 인쇄된 마지막 인사가 애잔하다.
축소 개편이라도 개편을 맡은 외주기업은 돈을 받죠. (...)
10.01.15 23:52연구 분야야 말로 성과를 따지지 말고 꾸준히 투자되어야 하는 부분인데 아쉽네요
10.01.16 00:28Korea@Home 참여 기념품이 (거의 잊었고 아예 포기했었는데) 도착했다. 전파망원경 입체퍼즐과 4기가 USB 메모리, 그리고 A5 크기에 인쇄된 마지막 인사가 애잔하다.
10.03.25 1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