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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감성다큐 미지수 1회 스마트폰 편, 그간 등장했던 이슈들을 '긍정적인 면으로 편파적이게' 쭉 훑었다. 박진영의 단일 디바이스 비전이나 노회찬의 민심 레이더 용도, 박문수의 정치적 스탠스가 소개된 게 그나마 건질만한 정도. 말 그대로 '감성'까지만 다루고 있다. 10.01.17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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