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나는

14 SEP2010
내 기준에는 좀 과장된 반응들이 없잖았지만, 개인정보와 관련된 개발이 진행되면서 아무 사전검토나 자각이 없었다면 그것도 문제고, 이것저것 다 계산했으면서도 일언반구 없이 날름 개발해버린 거면 그건 더 큰 문제고. 10.09.14 21:09
새삼 생각나는 예전 일. 사전 조율 좀 하면 안 되나? by kz
너를사랑해밥먹었니 10.09.14 14:13
새삼 생각나는 예전 일. 사전 조율 좀 하면 안 되나? 10.09.14 10:37
페이스북 이야기 : 미안하다고 하기는 쉽지 라는 글이 있길래 뭔가 해서 찾아봤더니 게시물 권리에 대한 약관 변경 이 있었다고 한다. 이글루스 때도 그랬고, 좀 반발이 예상될 것 같은 사안은 사전 조율을 하면 좀 어디가 덧나나? by kz
구글 앱스 계정으로도 일반 지메일 계정에서처럼 블로거랑 구글 리더랑 뭐 그런 걸 쓸 수 있게 바뀐다고 하는데 도대체 언제쯤 되는지, 이미 된다면 어디서 바꾸는 건지 잘 모르겠다. 크롬 북마크 동기화를 앱스 계정으로 할 수 있게 되는 게 참 기대되는데. 10.09.14 00:21
13 SEP2010
조금 일찍 시작하는 추석 연휴와 그 직전의 이사 크리를 맞이하여 이번 주 나의 캘린더는 도무지 빈틈이 없다. 10.09.13 22:19
네이버 앱팩토리 레퍼런스 너무 부실하다. PHP가 흥한 데는 그 세세한 문서화가 한몫 했다고 생각하는 입장에서 볼 때 이 플랫폼을 성공시키고자 한다면 검색 세세하게 잘 되고 필요하면 네이버 소셜앱이 아니라 구글 오픈소셜 원본 문서로도 연결해주는 시스템을 갖추어야 한다. 10.09.13 15:12
아, 이제야 말하는데, 코엑스 푸드코트에 있는 물웅덩이(...)에 동전 던진 게 내가 처음이다. 10.09.13 01:16
del.icio.us direc.tor에서 XML 가져다가 XLS 돌리고 HTML로 뿌리는 게 괜찮아 보인다. jQuery 어쩌고로 스크립트 중심으로만 하는 걸 생각하다가 세상에 그것만 있는 게 아니라는 걸 새삼 기억해냈다. 10.09.13 01:12
하지만 한강은 정말 홍수가 심해서 정비를 했던 거였죠. 해마다 장마철이면 한강변 동네가 물바다가 되곤 했으니. 10.09.13 00:45
60년대의 한강이라는데...지금 그대로 보존 했더라면 세계적인 관광코스가 되지 않았을까요? ㅎㅎ by 방랑토끼
12 SEP2010
그 후 류근일은 승승장구하여 조선일보에서 주필까지 지낸 사람이다. 법원은 이 류근일에게 그토록 진중한 어조로 사과를 했다. 반면 가진 것 없는 사람들로부터 생명까지 앗아갔던 '조작간첩' 사건의 피해자들에 대해 법원이 이토록 장중하게 사과한 바를 아직은 보지 못했다. 10.09.12 23:40
전체적으로 '조금은 어설프지만 열심히 하는 무덤덤한 모습'이었는데 유독 손스타만 프로레슬링스러운 오바 연기를 그것도 티나게 해대서 오히려 좀 튀었다. 연기로 화면에 잡히는 게 익숙하지 않아서 그렇겠지. 10.09.12 20:30
추석 피하느라고 약간 급한 일정이 되었지만 그럭저럭 괜찮게 구한 듯 싶다. 10.09.12 20:01
11 SEP2010
밤에 출발하려던 벌초행은 우천으로 결석. 내일은 시간 없어서 처리 못했던 일을 하러 다녀보자. 10.09.11 20:42
뭐 점심·저녁 해결했다고 생각하면 나쁘지 않네. 10.09.11 20:39
10 SEP2010
음력 지원은 다음 CalDAV 가 상당히 만족스러우니까, 다음 단계로는 좀 복잡한 조건을 걸 수 있게 해봐야겠다. 몇 월 몇째 주 무슨 요일이라거나 음력 며칠 지나서 무슨 요일 같은 식. 요컨데 각종 달력을 중첩·순차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해야 한다는 거겠지... 10.09.10 23:18
점심 때 먹은 설렁탕 집이 분명 그 근처인 건 맞는데 다음 로드뷰에는 안 나와서 어디 네이버 거리뷰는 어떤가 하고 열어봤더니 아예 클릭에 반응을 안 한다. 리눅스에 크롬이라고 무시하냐! 싶었는데 그 옆 골목은 파란줄이 잡혀 있는 걸로 봐서 아직 촬영이 안 된 모양이다. 10.09.10 21:42
맘 먹고 틀 잡아 시작하지 않은 대부분의 조직이 그럴 것이라는 점은 이해하지만, 형상관리 툴도 없고 문서화도 미미한 것은 영 내키지 않는다. 덕분에 커밋 로그 대신 시시로 달력에 업무 단위만큼 뭘 했는지 기록을 남기고 있다. 10.09.10 16:15
그래, 내일부터는 집에 오면 빈둥거리지 말고 토이 프로젝트를 하자. 10.09.10 01:19
각종 드라마나 영화에서 예전 같으면 별스럽지 않게 인물 중심으로 처리될 전화통화 장면이 너무 한참동안 전화기만 가득 잡히는 게 거슬린다. 전화기가 일상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게 사실이고 소품을 잘 살리는 것도 좋지만 너무 티나게 PPL이라서 좀... 10.09.10 00:24
9 SEP2010
공무원 외부 특채 규모를 확대하려다가 동결하거나 줄이고, 그나마도 부처별 모집에서 행안부 집중식으로 바꾼다고 한다. 문제가 생겼으니 대응을 하는 거야 알겠는데 개방형 공무원직이 옳은 방향이라고 생각하는 입장으로서는 좀 공교롭게 됐다 싶다. 10.09.09 20:59
incipit 님 질문 있어요. 코카서스인 투수들은 투구폼이 다들 밋밋해서 국산(...) 투수들이 발목부터 위로 올라오면서 몸을 비틀어 던지는 유연한 투구폼에 익숙한 저로서는 참 멋없다 싶거든요. 좀 덜 뻣뻣한 투구폼을 보이는 투수 누구 없나요? 10.09.09 15:09
천안함 사건으로 발생한 유족 보상금을 이혼 등으로 양육에 기여없는 부모도 균등하게 타간 얘기. 국방부 답변에는 여건이 안 되어 부양을 못한 경우도 고려하기 위해 굳이 부양 여부를 따지지 않는 조항이 있다는데 정확히 어떤 경우를 가리키는지 잘 감이 안 온다. 10.09.09 00:33
하루 동안 하나도 안 썼다. 10.09.09 00:13
7 SEP2010
어제 이때쯤 먹은 파닭이 문득 땡기네. 10.09.07 23:22
온몸 가득히 졸리움이 차오르는 시간. 10.09.07 15:06
다른 은행에 가서 등록했다. 10.09.07 12:45
우리은행 OTP 공짜 발급. 다른 은행도 쓸 수 있다고 하던데. by kz
6 SEP2010
누룽지 푹 삶았다가 식힌 거에 무말랭이 두어 조각씩 얹어서 꽈득꽈득 씹어먹고 싶다. 10.09.06 23:48
그렇다고 식욕까지 없어지는 건 아니라서, 저녁 끼니를 때우고서도 여전히 군것질은 땡기지만 이마저도 잠깐 자극적인 맛일 뿐이지 충족감이 없다. by kz
이상기온으로 벌이 많이 죽어서 꿀이 많지도 않고 내년에는 아마 안될 것 같다고 한다. 10.09.06 21:21
꿀, 시즌 2 by kz
5 SEP2010
... 10.09.05 22:20
te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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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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