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룽지 푹 삶았다가 식힌 거에 무말랭이 두어 조각씩 얹어서 꽈득꽈득 씹어먹고 싶다. 10.09.06 23:48
기름 절절 흐르는 산해진미가 다 무슨 소용이겠어
그렇다고 식욕까지 없어지는 건 아니라서, 저녁 끼니를 때우고서도 여전히 군것질은 땡기지만 이마저도 잠깐 자극적인 맛일 뿐이지 충족감이 없다. by kz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말씀듣고보니 갑자기 누룽지가 땡기는군요 -_-; 하지만 무말랭이가 없어서 패스.
incipit 무말랭이 대신할만한 거 없나요? 피클은 씹는 맛이 좀 부족하고...
kz 알타리가 좀 있긴한데... 그 배로 피클이 쌓여있군요 -_-;;
누룽지는 역시 끓여서 식힌 게 진리
누룽지 끓인 걸 이렇게 먹게 되네. 맛있다.
꽈득꽈득 ㅜㅜ RT
말씀듣고보니 갑자기 누룽지가 땡기는군요 -_-; 하지만 무말랭이가 없어서 패스.
10.09.07 00:00incipit 무말랭이 대신할만한 거 없나요? 피클은 씹는 맛이 좀 부족하고...
10.09.07 00:06kz 알타리가 좀 있긴한데... 그 배로 피클이 쌓여있군요 -_-;;
10.09.07 00:08누룽지는 역시 끓여서 식힌 게 진리
10.09.07 00:26누룽지 끓인 걸 이렇게 먹게 되네. 맛있다.
12.04.07 14:29꽈득꽈득 ㅜㅜ RT
13.07.23 0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