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 먹고 틀 잡아 시작하지 않은 대부분의 조직이 그럴 것이라는 점은 이해하지만, 형상관리 툴도 없고 문서화도 미미한 것은 영 내키지 않는다. 덕분에 커밋 로그 대신 시시로 달력에 업무 단위만큼 뭘 했는지 기록을 남기고 있다. 10.09.10 16:15
어떻게 생각하면 메일링리스트며 버그질라니 트랙이니며 cvs, svn, git 뭐 그런 걸 줄줄이 써대는 동네가 너무 최첨단인가 싶기도 하고.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아직도 거기 일?
헤이 아뇨. 요즘 하는 일.
엉. 어디 들어갔어요?
헤이 비~밀~※ ... (...)
이건 댓글이 귀여워서 뿜었네요 ㅋㅋㅋ
ㅋㅋㅋ 우리 사이에 비밀이 어딨어
아직도 거기 일?
10.09.10 16:47헤이 아뇨. 요즘 하는 일.
10.09.10 17:34엉. 어디 들어갔어요?
10.09.10 17:44헤이 비~밀~※ ... (...)
10.09.10 18:31이건 댓글이 귀여워서 뿜었네요 ㅋㅋㅋ
10.09.10 20:35ㅋㅋㅋ 우리 사이에 비밀이 어딨어
10.09.11 11:23